8/19/2017, Bain center

Internship Completion and Scholarship Ceremony

8/14/2017, Bain center

Korean Liberation Day Ceremony

1/13/2017, George Howard Building

Korean American Day

News

MD시민협회 ‘비영리단체’ 재등록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회장 한창욱, 영어 명칭 LOKA-MD)가 최근 비영리법인 단체로 등록(501-C-3)하면서 이를 계기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한창욱 회장은 4일 “IRS로부터 MD시민협회가 비영리법인으로 승인된 공식 문서를 수령했다”고 밝혔다. 비영리법인 회계연도 시작은 2018년 1월 1일이다. 지난 2012년 경비 문제로 비영리 단체 등록이 중단되었던 MD 시민협은 2016년 말부터 ‘비영리단체’ 재등록을 추진해왔으며 지난 7월 비영리단체 등록을 위한 제반 서류를 접수하고 IRS 승인을 기다려 왔다.

한창욱 회장은 “한인단체들의 숙원사업인 비영리단체 등록을 마침내 승인을 받게 돼 기쁘다”며 “한인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경비가 필요한데 지금까지는 한인 커뮤니티 후원과 이사진들의 회비로 충당했지만 한계가 있었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2018-2019 회계연도 그랜트 신청 마감일인 내년 2월까지 그랜트를 신청하기 위해 막바지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MD시민협회가 비영리법인 단체로 공식 승인, 등록됨에 따라 매년 세금 보고 시 공제가 가능해지며 주 정부와 카운티에게 그랜트를 신청할 수 있는 요건을 갖추게 됐다. 앞으로 시민협은 기부금, 후원금에 대해 협회 명의 영수증을 발급할 수 있으며 이들 개인이나 기업은 세금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창욱 회장은 비영리단체로 승인된 LOKA-MD는 연방정부 특허등록 상표국(USPTO)에도 명의 로고가 등록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한 회장은 “LOKA-MD와 유사한 명칭이나 로고를 사용한 자는 연방 정부법에 의거, 그 법적인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며 “우리 단체의 이름(LOKA)과 로고를 사용하는 측에 대해서는 단호히 조치하겠다”고 경고했다.

장영란 수석부회장은 “MD시민협은 내년 선거에 최대한 많은 한인이 투표할 수 있도록 유권자 등록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투표방법 및 시민권 취득 세미나를 병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몽고메리 카운티와 하워드 카운티 지역 전역에 걸쳐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 소비자보호국 한국어 서비스 등 다양한 행사를 확대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소중한 경험으로 꿈을 키웠어요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회장 한창욱)와 하워드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는 ‘2017 고교생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 수료식 및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19일 저녁 컬럼비아 소재 베인센터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인턴십을 마친 39명의 모든 학생들에게 수료증과 함께 장학금을 수여됐고 하워드카운티 의회 캘빈 볼 의장, 마크 장 주하원의원 등 스폰서관련 대표들은 “미래를 위한 소중한 경험을 잘 간직하기 바란다”며 격려사를 아끼지 않았다. 또 하워드카운티시니어센터(회장 이관우) 회원들도 참석해 인턴십 프로그램을 마친 학생들을 축하했다.

연방농무부(USDA)에서 인턴십을 수료하고 해군사관학교에 입학하는 박신원군과 캘빈 볼 의장 사무실에서 인턴십을 마친 센테니얼 고교 자스민 임 양은 “정부 및 의회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인턴십을 통해 미래 꿈에 도전하고 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였다” 고 소감을 밝혔다.

MD 시민협 한창욱 회장은 “인턴십을 마친 자랑스런 학생들이 차세대 미국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 며 “17번째를 맞는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을 지원한 후원자들과 스폰서들, 진행을 도운 학부모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메릴랜드와 하워드 시민협회는 이날 하워드시니어터 센터의 이관우 회장과 오광동 고문, 하워드선거관리위원회 측에 감사패를 증정하고 캘빈 볼 하워드카운티 의회 의장에게는 공로패를 전달했다.

수료식 후에는 주상희 한국무용단의 ‘홀로아리랑’과 송경희 라인 댄스 팀이 공연을 선보였다. 또 인턴 참가 학생들의 신나는 K-Pop 노래자랑과 바이올린, 오보에 솔로 연주 등의 특별 공연도 펼쳐졌다.

2, 3세와 함께 한 광복의 기쁨


뜻 깊은 광복절을 맞아 한인 1세대부터 3세대가 한 자리에 모여 만세삼창을 외쳤다. 하워드카운티시니어센터(회장 이관우)와 하워드카운티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개최한 광복 72주년 경축 기념식은 ‘브릿징 제너러이션 갭(Bridging Generation Gap)’이란 주제로 열렸으며 특별히 차세대들에게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정체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에는 시민협회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 학생을 비롯해 시니어센터 회원, 하워드카운티 관계자, 한인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광복을 경축하기 위해 14일 컬럼비아 소재 베인센터에 모인 한인 1, 2, 3세대들은 독립을 위해 희생한 선열과 조국의 발전과 통일에 대한 염원을 담아 묵념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특별히 여름 인턴십에 참가한 고등학생 4명이 ‘선열들의 희생과 투쟁으로 해방된 역사적인 날인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억하자’는 내용을 담은 소감문을 발표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날 하워드카운티 알랜 키틀먼 이그제큐티브는 대한민국의 독립 선포를 기념하는 선포문을 시니어센터 이관우 회장과 메릴랜드한인시민협 한창욱 회장에게 전달했다. 하워드 시니어센터의 이관우 회장은 “광복절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며 다 세대가 함께하는 기념식이라 매우 뜻 깊다”며 “한인 2, 3세대들이 광복의 역사에 대해 배우고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정체성이 확고해 지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김동기 워싱턴 총영사는 “한국인의 뿌리교육을 넘어서 조국을 깨닫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태극기를 흔들며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진 축하행사에는 아리랑 솔로 오보에와 바이올린 연주, 주상희 무용단의 홀로아리랑 공연 등이 펼쳐졌다.

한편 시민협회는 오는 19일(토)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컬럼비아 소재 베인센터에서 인턴십 참가 학생들에 대한 수료식과 장학금 수여식을 갖는다. 이날 특별 후원하는 시니어센터는 학생 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한다.

문의 (410)868-6565

장소 5470 Ruth Keeton Way,

Coulmbia, MD 21044

부모의 관심이 자녀 성공 이끈다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회장 한창욱)와 하워드카운티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는 13일 엘리콧 시티 소재 밀러 도서관에서 여름 인턴십을 위한 학부모 설명회를 열었다. 한창욱 회장은 “부모의 관심에 비례해 자녀가 건강하게 성장하고 성공할 수 있으니 많은 대화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자녀에게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한다”며 “자녀들의 장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인턴십 프로그램에 부모님들이 특별한 관심을 갖고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장영란 회장은 “여름방학기간 중 50시간 정도의 인턴십이지만 정부기관의 사회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와 적성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며 “매년 시행하고 있는 고등학생들의 성공적인 인턴십 수행을 위해서는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는 부모와의 파트너십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장 회장은 “지금까지 인턴십에 선발된 학생들은 35명이지만 아직 일부 후원기관에 자리가 있어 추가신청을 오는 20일(토)까지 받고 있으니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 참석한 학부모들은 인턴십에 관한 주요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 및 자녀가 배정된 소속 기관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9학년에서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인턴십에 선발된 학생들은 MD주 상·하원의원, 하워드 카운티 정부기관 및 위원회, 하워드카운티 노인국, 선거관리위원회, 알렌 키틀먼 하워드카운티 이그제큐티브 사무실, 연방농림부, 몽고메리카운티 소비자보호국과 IT 컴퓨터 부서, 비영리 단체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인턴십을 마친 학생들은 8월 14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12까지 컬럼비아 소재 베인센터에서 열리는 제 72주년 광복절 기념식 행사에 꼭 참석해야 한다. 이날 협회는 인턴십 참가 학생들에게 제공할 장학금 기금 모금행사도 실시한다. 또 시민협회는 8월 19일(토)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같은 장소에서 수료식을 열고 인턴십에 참가한 모든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장학금을 수여한다.

한편 시민협회는 오는 20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엘리콧 시티 소재 밀러 도서관에서 인턴십 참가 학생들 및 후원기관 관계자들과의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

문의 (443)956-9171
장소 9421 Frederick Rd,
Ellicott City, MD 21042

하워드 시민협회 장영란 회장, 로터리 클럽 상 받아


하워드 한인시민협회 장영란 회장이 글렌버니 로터리 클럽이 선정한 2017 커뮤니티 봉사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27일 마크 장 주 하원의원 등 지역 정치인들을 비롯해 로터리 클럽 관계자 등 모두 300여 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글렌버니에 있는 마이클스에서 열렸다. 장 회장은 하워드 시민협회 회장과 하워드 한인 시니어센터 프로그램 디렉터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커뮤니티 봉사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장영란 회장은 “뜻밖의 수상 소식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힘 닿는 데까지 커뮤니티에 다가서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