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도널드 쉐퍼상을 수상한 장영란 하워드시민협회장


하워드카운티 시민협회 장영란 회장은 25일 콜럼비아 베인센터에서 The William Donald Schaefer Helping People 상을 수상했다. 장영란 회장은 한인으로는 처음으로 윌리엄 도널드 쉐퍼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 자리에는 남편 레이몬드 스미스 씨와 함께 봉사활동을 갖는 하워드카운티시민협회와 메릴랜드한국문화연구원 (회장 주상희) 회원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피터 프란쵸 메릴랜드 주 감사원장은 지난 2012년부터 윌리엄 도널드 쉐퍼를 기리기 위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특히 언어와 문화적 장벽으로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고, 카운티와 ,MD주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타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공공 및 개인의 삶의 발전에 기여 한 봉사자들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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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경찰, 한인사회와 관계 강화


하워드카운티경찰청이 한인 커뮤니티와의 관계 강화에 나선다. 하워드카운티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는 12일 콜럼비아 소재 경찰청 사무실에서 리사 마이어스 청장 및 커뮤니티 아웃리치 팀원들과 모임을 갖고, 상호 소통 및 관계 개선, 서비스 지원을 위한 협력 관계를 논의했다. 장영란 회장은 개인적 사정으로 컨퍼런스 콜로 회의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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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위한 서비스 향상 기대


하워드카운티 캘빈 볼 이그제큐티브 정권인수팀이 카운티 각 부서별로 검토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메릴랜드주상원의원(민주당)인 가이 구조니 운영위원장은 28일 엘리콧시티 소재 밀러도서관에서 열린 미팅에서 10개 위원회의 100여명 위원들이 정신 건강, 행동 건강, 인력 지원, 소비자 문제, 토지 개발, 경제개발, 공공시설, 교육, 주택 등 60개 이상의 주요 현안에 관해 검토한 67페이지 분량의 보고서를 캘빈 볼 이그제큐티브에게 전달했다. 이날 한인으로 유일하게 참석한 장영란 운영위원은 “채택된 주요 현안 중 소비자보호국의 한국어 서비스 제공과 같이 다른 부서에서의 타 언어 통역 및 언어지원 서비스 필요성에 대한 건의사항이 포함됐다”며 “한인을 비롯 소수계를 위한 카운티 당국의 서비스 질 향상과 개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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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안내 책자 등 한인 편의 주력


하워드카운티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와 하워드카운티소방국이 한인의 편의를 위해 한국어 안내 홍보 책자를 제작, 배포하기로 했다. 시민협과 소방국은 28일 메리옷츠빌 소재 하워드소방국에서 신년 첫 미팅을 갖고, 올해 사업계획과 한인사회 안전 강화 및 재난 방지를 위한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민협과 소방국은 공동으로 한인 시니어를 위한 ‘진통제와 정신 안정제 남용 예방 강화 및 심각성’ 세미나를 오는 5월경 개최하는 한편,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 화재 및 낙상 방지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연다. 장영란 회장은 “언어장벽과 문화 차이로 한인이 지역 서비스를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하워드카운티의 4%에 이르는 한인의 편의를 위해 소방국을 비롯 관련당국에서 한국어 통역 서비스나 안내 책자를 제작해 배포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소방국 캐서린 라킨스 교육담당관은 “한인 단체, 언론과의 소통과 안전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이해, 교류협력 증진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한인의 서비스 편의를 위한 협력 강화 방안과 그랜트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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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은 카운티 발전 원동력


설날을 맞아 아시아 문화를 널리 알리고 아시안 역량을 보여주는 한·중 커뮤니티 합동 대잔치가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열렸다. 하워드카운티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와 중국인학부모협회(회장 진 수, CAPA), 페잉중국학교(교장 루 후앙) 등 세 단체가 27일 클락스빌 소재 리버힐고교에서 함께 개최한 ‘2019 설날’ 행사에는 캘빈 볼 카운티 이그제큐티브, 카운티의원과 교육위원 등 지역 인사들과 학생, 학부모 등 600여명이 참석, 한인과 중국계 커뮤니티가 처음으로 함께한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했다. 이날 메릴랜드 주지사 표창과 하워드카운티 이그제큐티브 표창이 행사를 주최한 세 단체에 수여됐다. 캘빈 볼 이그제큐티브는 “하워드카운티에서 아시안 커뮤니티는 카운티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다민족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하워드카운티에서 건강한 사회일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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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주류사회 가교역할


하워드카운티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새해에는 주류사회와의 가교역할을 담당하기 위한 커뮤니티 아웃리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다. 24일 엘리콧시티 소재 대장금 식당에서 가진 2019년 첫 이사회에서 시민협은 신년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주류사회 기관과의 유대 협력을 통한 소통과 연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민협은 카운티소비자보호국의 한국어 서비스, 소방국과 심폐소생술 및 화재·낙상 무료 교육, 안전운전세미나, 차세대를 위한 멘토링·리더십 프로그램과 여름 인턴십, 정신건강세미나, 구정 행사, 삼일절 행사, 광복절 행사 등을 진행하는 한편, 시니어 웅변대회, 주류사회 연례 문화축제 참석, 아시안 푸드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영란 회장은 “발족한 지 5년째 접어들고 있는 하워드시민협은 카운티 정부 및 주류 단체와의 협력과 교류를 통해 한인 정체성을 널리 알리고 권익 신장을 위해 힘쓸 것”이라며 “주류사회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고 차세대 지도자 육성을 위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이사들의 후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안수화 이사장은 “미국 시민인 한인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커뮤니티에서 봉사하고 책임과 역할을 다하며 주류사회에 한 발 더 나아가길 희망한다”며 “한인사회와 주류사회를 잇는 가교가 되기 위한 협회로 소통과 네트워크 강화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안 이사장은 분기별로 이사회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정수미 재무부장은 이사회비, 후원금, 기금모금 등 2만3,561.46달러의 2018년 수입 중 각종 행사 및 사업 지출로 1만3,701.06달러를 지불해 잔액 9,860.40달러가 남았다고 지난해 재정을 보고했다. 한편 시민협은 오늘(28일) 오후 카운티소방국과 미팅을 갖고 신년계획 논의 및 업무협약 체결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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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상담 서비스 지속


하워드카운티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회장 박태수)와 하워드카운티소비자보호국이 한인 소비자 권익 보호 활동을 위한 협력체계를 지속할 것을 약속했다. 시민협은 18일 콜럼비아 소재 카운티소비자보호국 사무실을 방문해 제키 스콧 소비자보호국장과 미팅을 갖고, 2019년 사업계획과 한인 소비자 피해 해결을 위한 상호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스콧 국장은 “소비자보호국은 한인을 포함한 모든 소비자를 위한 기관으로 권익 보호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며 “불편을 겪고 있는 한인을 위해 한국어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영란 회장은 “한인의 언어장벽으로 인한 소비자의 피해 신고 고충 해결을 위해 현재 주내 24개 카운티 중 하워드와 몽고메리, 2개 카운티에만 한국어 신고전담반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한국어 서비스 시행한 후, 하루 평균 2~3건 정도로 상담 건수가 늘고 있을 정도로 한인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어 신고전담반은 소비자로서 상거래 등의 절차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았음에도 언어의 장벽 등을 문제로 신고를 꺼려하는 한인들의 고충을 해결하고자 출범됐다. 신고전담반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되며 한국어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시민협은 신고전담반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며 일반인의 지원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한편 시민협은 24일(목) 오후 5시 엘리콧시티의 대장금 식당에서 이사회를 연다. 문의 (410)313-3820 한국어 서비스, (443)956-9171 자원봉사자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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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보급에 힘써 주세요


하워드카운티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지역 대학 태권도클럽 3곳에 장비와 기금을 지원했다. 시민협회는 5일 저녁 콜럼비아의 가든교회에서 열린 사설 교육기관 알파 아카데미의 시상식에서 메릴랜드대 볼티모어카운티 캠퍼스(UMBC)와 해군사관학교 태권도클럽에 지원금 500달러씩, 존스합킨스대에는 장비 2박스를 전달했다. 이들 클럽은 학업과 태권도를 통한 체력 단련을 병행 교육하는 알파 아카데미의 이승재 이그제큐티브 디렉터 등이 지도하고 있다. 장영란 회장은 “시민협회는 차세대의 성장과 교육 지원에 큰 관심을 두고 있다”며 “태권도 보급에 앞장서며 청소년들에게 롤모델이자 멘토로 역할하는 대학생들을 격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시상식에는 알파 아카데미 학생과 학부모, 태권도 관계자 및 3개 대학 클럽 회원을 비롯 시민협회의 안수화 이사장, 그레이스 박 부회장 등 임원이 참석했다. 이승재 디렉터는 시민협회의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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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이 미국을 위대하게 만든다


하워드카운티가 한인 이민 116주년을 기념, 13일을 ‘미주한인의 날(Korean-American Day)’로 선포했다. 캘빈 볼 카운티 이그제큐티브와 카운티의원들은 지난 11일 낮 엘리콧시티의 카운티청사 내 의사당에서 미주한인의 날 선포와 함께 선포장을 한인단체장들에게 전달했다. 카운티 이그제큐티브와 크리스티나 머서 릭비 의장 및 카운티의원 전원의 명의로 된 선포장은 1903년 1월 12일 첫 한인이민자가 미국에 도착한 이래 한인들이 사업, 의료, 과학, 체육, 예술 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고, 하워드카운티 인구의 4% 이상을 차지하는 한인이 카운티에서 170여개의 비즈니스를 운영하며 지역 경제 성장과 문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릭비 의장은 “메릴랜드에서 하워드카운티의 한인 비율이 가장 높다”며 “한인의 날 선포는 카운티에서 의미가 크다”고 축하했다. 볼 이그제큐티브는 “한인 이민자들이 하워드카운티를 다양성과 포용, 기회의 고장으로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며 “한인과 협력해 카운티의 미래를 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벤 카딘 연방상원의원은 연방정부 셧다운 해결을 위한 의회의 노력을 전하고, “다양성이 미국을 강하게 만드는데 하워드카운티는 그 중심에 있고, 한인들이 함께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장영란 하워드한인시민협회장은 미주 한인 이민 역사와 하워드카운티에서 한인의 기여를 소개했다. 하워드카운티의 한인의 날 선포는 하워드한인시민협회의 노력으로 2017년 1월 처음 선포된 이래, 올해가 세 번째이다. 선포식에는 볼 이그제큐티브와 릭비 의장을 비롯 리즈 왈쉬, 오펠 존스, 뎁 정, 데이빗 융만 등 카운티의원 전원, 메릴랜드한인회(회장 백성옥)와 하워드카운티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 하워드카운티시니어센터(회장대행 송수), 하워드한인회(회장 남정구), MD한국문화예술원(원장 주상희) 등 한인 단체 임원 및 장두석 아리랑 USA 공동체 회장, 정현숙 영남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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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루터 킹 기념행사 오세요


흑인민권운동 지도자인 마틴 루터 킹 목사 기념일을 맞아 킹 목사의 업적과 뜻을 기리고 인종화합을 다지기 위한 기념행사가 하워드카운티에서 펼쳐진다. 하워드카운티 마틴 루터 킹 목사 탄신일 위원회 주최로 열리는 행사는 오는 20일(일) 오후 3시 엘리콧 시티 소재 하워드고교에서 열리며, 올해 처음으로 한인사회가 동참한다. 하워드카운티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후원하고, 주상희 한국무용단이 부채춤 등 화려한 한국 전통무용을 선보인다. 행사 시작 전 오후 2시부터 리셉션이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캘빈 볼 카운티 이그제큐티브가 참석하는 행사에는 메리엇츠 리지 고교, 하워드고교, 애톨톤고교 등 6개 학교 학생들이 참가하고, 시 낭송, 에세이 낭독, 댄스그룹 공연, 노래·듀엣 공연, 연설, 첼로와 색서폰 연주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향연을 펼친다. 하워드카운티시민협은 지난주 콜럼비아에서 행사 준비모임을 갖고 세부사항을 논의했다. 장영란 회장은 “하워드카운티에서 한인 단체가 마틴 루터 킹 목사의 발걸음과 정신을 추모하는 뜻깊은 행사에 함께 참여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킹 목사에 대한 존경심을 표하고, 주류사회 행사에 우호적으로 동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많은 한인의 관심과 참석을 당부했다. 한편 ‘마틴 루터 킹 데이’는 킹 목사(1929-1968)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날로 올해는 21일(월)다. 실제 킹 목사의 생일은 1월 15일이지만 연방의회의 표결에 의해 매년 1월 셋째 주 월요일이 공휴일로 지정됐다. 문의 (443)956-9171 장소 8700 Old Annapolis Rd, Ellicott City, MD 2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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