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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KA In The Press

28일 여름 인턴십 오리엔테이션

2022-05-27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28일(토) 엘리콧시티 소재 밀러도서관에서 2022 여름 인턴십을 위한 학부모 설명회 및 오리엔테이션을 갖는다. 이날 오전 10시 30분~11시 30분 진행될 학부모 설명회는 인턴십의 중요성 및 주의사항, 주요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 배정된 소속 기관 등에 대해 안내한다. 이어 오전 11시 30분~오후 1시에는 인턴십 참가 학생 및 후원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만나 오리엔테이션을 연다. 오리엔테이션에는 하워드카운티의 선거관리위원회와 2구역 의원실, 몽고메리카운티 5구역 의원실, 웹 이노베이터, 알파약국, 마크 장 주하원의원, 연방농무부(USDA), 제스틴텍, 주상원의원실, 사이언스 앤 테크놀로지 등 후원기관 관계자와 37명의 인턴 학생이 참석한다. 한편 시민협회 임원들은 23일 엘리콧시티 소재 시루와 죽 이야기에서 모임을 갖고, 행사에 관한 전반적인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장영란 회장은 “코로나 팬데믹동안 온라인으로 진행하다가, 3년 만에 오리엔테이션을 대면으로 연다”며 “성공적인 인턴십을 위해서는 부모의 격려와 지원, 관심이 필요하고 학생들은 다양한 사회경험으로 창의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443)956-9171 lokamd1997@gmail.com

By 배희경 기자

다시 코비드19 백신 4차 접종(부스터 샷 2차)에 나설 때

2022-05-15

코비드 팬데믹이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주춤하던 확산세가 다시 살아나며 주변에 양성반응이라는 사람들이 많다. 미국은 100만 명 이상의 코로나 관련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것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공식 사망자 숫자이다. 또한 미국은 3억 3천만 명의 인구 중 8천만 명 이상의 코비드 바이러스를 기록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12일 TV 성명을 통해 우리는 비극적인 이정표를 기록하고 있으며 각각의 죽음은 대체할 수 없는 손실이라고 말했다. 이에 주정부와 카운티 정부에서 다시 백신접종을 강조하고 있다. 코비드 19 백신 4차 접종이자 부스터 샷으로는 2차 접종이다. 래리 호건 주지사 부부도 13일 부스터 2차 샷을 맞은 사진을 주민들에게 공개하며 홍보에 나섰다. 또한 메릴랜드 시민협회 (회장 장영란)는 14일 엘리콧시티 소재 롯데플라자 만남의 장소에서 부스터 샷 2차 접종행사를 가졌다. 팬데믹 기간동안 주민들을 위해 발빠르게 접종행사를 해온 시민협회의 접종 소식에 202명이 찾아 접종을 마쳤다. 시민협회는 한인들이 편안히 찾을 수 있는 한인마켓에서 한국어와 영어구사자들이 봉사자로 나서 한인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 장영란 회장은 많은 분들이 자신의 건강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부스터 샷 2차 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셨다고 전했다.

By 박노경 기자

“6.25 참 의미 찾고 교훈 얻자”

2022-05-12

6.25 전쟁 발발 72주년을 맞아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역사적 의의와 교훈을 상기하고 참전용사의 헌신을 기리기 위한 ‘한인 차세대와 6.25 참전용사들과의 만남’ 행사를 연다. 시민협회는 지난 9일 버지니아 한강 식당에서 손경준 6.25참전유공자회 워싱턴지회장 및 짐 피셔 한국전참전용사기념공원재단(KWVMF) 사무총장과 6.25 기념행사 준비모임을 가졌다. 7월 16일(토) 열릴 6.25 참전용사들과의 만남 행사에는 6.25 전쟁을 겪었던 손경준 회장을 비롯해 한국전에 참여한 미군들이 초청돼 당시 겪었던 생생한 경험을 2세들에게 전한다. 또 한국전 실상 및 참전용사들의 활약상이 담긴 영상이 상영되고, 참전용사와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대상은 9-12학년 고교생 및 대학생이다. 장소는 미정. 이번 행사는 KWVMF가 특별후원한다. 장영란 회장은 “동족상잔의 비극인 6.25가 잊혀진 전쟁이 돼서는 안 되고,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기억해야 한다”며 “6.25 전쟁의 참 의미를 찾고 교훈을 되새겨 한국인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한 취지로 행사를 마련한다”고 말했다. 손경준 회장은 “민족적 비극의 뼈아픈 역사인 6.25 한국전의 실상과 참상, 아픔을 한인 차세대들에게 생생하게 설명할 것”이라며 “전쟁의 폐허에서 50여년 만에 경제 10위권에 올라설 정도로 발전해 경제 대국으로 거듭난 오늘날의 한국을 있게 한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과 그 시대를 겪었던 선조들의 헌신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짐 피셔 사무총장은 “미군을 비롯한 유엔군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그들의 희생에 대한 보답은 전쟁과 같은 불행을 되풀이하지 않는 영원한 평화와 자유 수호”라고 말했다.

By 배희경 기자

“몽고메리카운티로 사업 확장”

2022-05-08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몽고메리카운티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 장영란 회장과 이상덕 부회장은 3일 락빌 소재 카운티 청사에서 열린 아태문화유산의 달 선포식에서 카운티의원들과 만나 차세대 지도자 양성 프로그램 및 한인 정치력 신장과 권익옹호 프로그램 확장을 위한 협력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장영란 회장은 “올 카운티 이그제큐티브 선거에 출마하는 톰 헉커 카운티의원(제5선거구) 등이 여름 인턴십 등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했다”며 “한인사회가 당면한 문제 해결은 물론 한인 비즈니스 유치 등 경제, 사회, 문화 등 전반적인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장 회장은 “시민협은 하워드카운티에서 몽고메리카운티까지 영역을 넓혀 멘토링과 리더십 워크샵, 인턴십 프로그램 등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지방정부들과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5월 아태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몽고메리카운티는 한인 등 아시아계의 기여를 기리며 아태문화유산의 달을 선포했다. 선포식에는 초청된 아시아 단체 대표들과 카운티의원들이 참석, 인종과 문화의 다양성의 의미를 되새기고 함께 축하했다. 행사에는 한인작가 도일 송 디자이너 작품을 포함해 여러 아태계 예술인들의 작품 및 작업활동이 동영상으로 소개됐다. 게이브 알보노즈 카운티 의장은 “5월 아태문화유산의 달을 맞는 아시아·태평양계는 모두 축하한다”며 “필름, 댄스, 음악, 아트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태계 예술인들이 카운티에 기여하고 있음을 인정한다”고 인사했다.

By 배희경 기자

아시안 문화축제서“북 치고 장구 치고”

2022-05-03

5월 아태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하워드 카운티에서 아시아·태평양계 이민자들의 풍성한 문화축제가 펼쳐졌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필리핀, 인도, 베트남, 필리핀, 버마 등 아시아의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아태 문화축제’는 1일 콜럼비아의 메리웨더 포스트 파빌리온의 크리살리스 공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축제에 한인 등 지역주민 2,000여명이 참석, 아시아 7개국의 민속공연과 음악, 무용 등 다채로운 아시안 문화를 즐겼다. 축제는 메릴랜드한국문화예술원(원장 주상희)과 청소년 국악팀 징검다리의 난타와 디딤새 한국전통예술원(원장 정수경)의 길놀이의 힘찬 북소리 장단이 울려 퍼지며 시작됐다. 올해는 특히 한복 등 각국 전통의상을 알리는 패션쇼 퍼레이드 순서가 마련돼, 관중들의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궁중복과 전통혼례복부터 생활한복까지 선보인 한복패션쇼에는 아리랑 노래 반주에 정신과 전문의 김면기 박사 부부의 딸, 사위, 손녀들을 비롯해 안수화 메릴랜드시민협회 이사장 부부 등이 모델로 나서 한복의 기품과 단아한 자태를 뽐냈다. 알파아카데미 관원들의 태권도 시범, 센테니얼고교생들의 K-팝 댄스 메들리, 디딤새의 화선무곡과 길쌈놀이도 관중의 큰 박수를 받았고, 풍물패 한판의 사물놀이로 축제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행사장에는 한복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한복체험관과 서예가 권명원 씨가 붓글씨로 이름을 한글로 써주는 부스가 인기를 끌었다. 50여개의 부스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펼쳐져 관객들에게 볼거리도 제공했다. 카운티 도서관과 경찰국, 비영리재단, 선거관리국 등은 부스에서 홍보활동도 벌였다. 한편 축제에는 지역 인사들이 대거 참석, 아시아인들의 문화축제를 축하했다. 캘빈 볼 카운티 이그제큐티브는 5월을 하워드카운티의 아태문화의 달로 선포하고 “아시안 이민자들의 다양한 문화가 카운티를 풍요롭게 한다”며 “경제, 교육,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이민자들의 기여에 감사하다”고 축사했다. 행사에는 존 사베인스 연방하원의원, 클라랜스 램 주상원의원, 코트니 왓슨 주하원의원, 뎁 정 카운티의원, 차오 우 카운티 교육위원 등이 참석했다.

By 배희경 기자

하워드 아태문화축제 열흘 앞으로

2022-04-24

5월 아시아태평양(AAPI)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하워드카운티에서 열리는 대규모 아태문화축제가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축제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축제는 내달 1일(일) 오전 11시~오후 4시 콜럼비아의 메리웨더 포스트 파빌리온의 크리살리스 공연장에서 열린다. 하워드카운티 아태계 워크 그룹의 한인 및 중국인, 인도인 등 공동준비위원들은 20일 온라인으로 미팅을 갖고, 막바지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준비위에 따르면 100여개의 부스가 다 채워져, 음식 부스에서 한식을 비롯해 중국, 일본, 인도, 베트남, 필리핀 등 각 나라의 다양한 고유 음식이 판매되고, 10개국의 25개 공연팀이 다채로운 공연들을 선사해,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문화공연으로는 전통·현대 한복 패션쇼를 비롯해 풍물패 한판의 사물놀이, 메릴랜드한국문화예술원(원장 주상희)의 청소년 국악팀 징검다리의 난타, 센테니얼고교의 K-팝 공연, 길쌈놀이, 알파 아카데미의 태권도 시범 등이 펼쳐진다. 지역 한인단체장들은 20일 엘리콧시티 소재 티엔 중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공연일정, 리허설, 주차 등 전반적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장영란 메릴랜드시민협회장은 “28일에는 행사 현장에서 한복 패션쇼 리허설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축제 등록 웹사이트(www.eventbrite.com)에 사전등록하면 가까운 곳에 무료주차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By 배희경 기자

퇴거절차 안내서 한국어로 번역

2022-04-19

한인 소비자 권익 보호 및 향상을 위해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하워드카운티 세입자를 위한 퇴거 절차 가이드를 한국어로 번역했다. 안내서는 스페인어로도 번역됐다. 소비자보호국 자문위원인 장영란 회장은 지난 11일 줌으로 열린 자문위원회 회의에서 캘빈 볼 카운티 이그제큐티브에게 한국어로 번역된 안내서에 대해 발표했다. 장영란 회장은 “하워드카운티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재정적 타격을 입은 주민들의 퇴거를 방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리소스를 제공하고, 퇴거절차를 위한 단계, 법원 및 청문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며 “한인들의 편의를 위해 ‘퇴거 절차 임차인 가이드’를 한국어로 번역해 배포한다”고 말했다. 장 회장은 “이어 내달에는 ‘어떻게 하면 사기를 당하지 않는가’라는 사기 예방 안내서도 한국어로 번역될 것”이라며 “시민협은 소비자국 및 정부와 계속 협력해 긴밀히 공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민협은 한인 소비자들을 위해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오후 2시 전화로 한국어 상담서비스를 지원한다. 문의 한국어서비스 (410)313-3820

By 배희경 기자

연방 농무부 유급 인턴 추가 모집

2022-04-14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대학생 유급 인턴을 추가 모집한다. 주 전역 고교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여름 인턴십을 실시하고 있는 시민협은 정부기관인 연방 농무부(USDA)의 유급 인턴십 프로그램 지원자를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생물학이나 사이언스 관련 전공 대학생이다. 여름방학 동안 USDA의 과학자 릴리 호이(한현순) 박사와 진영 바나비 박사와 함께 분자연구에 참여하게 되고, 내년 여름까지 연구가 이어질 수 있다. 장영란 회장은 “과학기술 관련직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USDA 정부기관에서 실질적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협에서 신청을 받은 지원자 중 서류심사와 인터뷰를 통해 USDA에 추천한다”고 말했다. 장 회장은 “이외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은 이미 40여명이 등록해 마감됐다”고 덧붙였다. 인턴십에 참가하는 학생은 여름방학 중 총 50시간 동안 주 상·하원, 하워드 카운티 정부기관 및 위원회, 선거관리위원회, 연방농림부, 비영리 단체, IT업체, 변호사사무실, 메릴랜드한국문화예술원, 알파약국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한편 참가자를 위한 오리엔테이션과 학부모 미팅은 내달 28일(토) 오전 10시-오후 4시 엘리콧시티 소재 밀러도서관에서 열린다. 문의 (443)996-9171

By 배희경 기자

재정관리도 조기교육 해야”

2022-04-04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는 2일 엘리콧시티 소재 조지하워드빌딩에서 열린 ‘머니 매터 킥오프’ 행사에 참여했다. 하워드카운티가 청소년 재정 워크샵 일환으로 실시한 행사에는 캘빈 볼 카운티이그제큐티브를 비롯해 70여명의 중·고교생들이 참여했다. 시민협은 하우징과 관련한 부스를 마련해, 수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하우징 규모에 따른 재정설계에 대해 안내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행사를 통해 기본적인 재정 및 중요한 경제 관념, 전반적인 재정관리 로드맵에 대해 배우고, 각자의 가상예산을 세워보며 미래 재정 라이프를 경험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장영란 회장은 “재정교육은 차세대들의 사고방식을 변화시켜 미래를 현명하게 설계해 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한인학생을 대상으로 이 같은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배희경 기자

한복의 단아한 자태 선보인다

2022-03-28

한국 전통의상인 한복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자태가 하워드카운티를 수놓을 예정이다. 5월 아시아태평양(AAPI)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하워드카운티가 여는 대규모 아태문화축제에 ‘전통·현대 한복패션쇼’가 펼쳐진다. 축제는 5월 1일(일) 오전 11시~오후 4시 콜럼비아의 메리웨더 포스트 파빌리온의 크리살리스 공연장에서 열린다. AAPI 축제 준비위원장인 박로사 미주한인재단워싱턴 회장과 지역 한인단체장들은 25일 엘리콧시티 소재 뚜레쥬르에서 모임을 갖고, 축제에 펼칠 한복패션쇼에 대한 전반적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박로사 위원장은 “하워드카운티에서는 한복패션쇼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이라며 “궁중복 등 화려하고 웅장한 전통한복부터 현대적인 세련미와 실용성이 가미된 개량 한복까지 다양하게 소개된다”고 말했다. 장영란 메릴랜드시민협회장은 “시대 별로 다른 한복을 통해 우리 문화의 흐름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또한 아름다운 우리 한복에 대한 자부심과 위상 및 한복의 가치를 제고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한복패션쇼에 나설 모델과 메이크업 자원봉사자도 모집한다”며 “5세부터 70세까지 모든 연령의 모델을 기다린다”고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한편 축제에는 오징어 게임, 색종이 접기, 딱지치기, 제기차기, 복주머니 만들기 등 전통놀이 체험 부스가 마련되고, 한복을 입어보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한복체험관도 설치된다. 행사를 위해 메릴랜드한인회, 메릴랜드시민협회, 미주한인재단 워싱턴, 메릴랜드한국문화예술원, 하워드카운티한인시니어센터, 볼티모어한인노인센터, 알파아카데미 등이 참여하고 후원한다. 문의 (443)996-9171

By 배희경 기자

연방 농무부 유급 인턴 모집

2022-03-23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대학생 유급 인턴을 모집한다. 주 전역 고교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여름 인턴십을 실시하고 있는 시민협은 연방 농무부(USDA)에서 대학생에게 유급 인턴십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단, 생물학이나 사이언스 관련 전공자여야 신청 가능하고, 여름방학 동안 USDA에서 분자연구에 참여하게 된다. 장영란 회장은 “USDA의 후원으로 시민협에서 유급 인턴을 모집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모집 인원 제한이 있으니, 가능한 빨리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장 회장은 “과학기술 관련 정부 취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실질적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에 벌써 지원자가 20여 명에 이를 정도로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한편 여름 인턴십 신청 마감은 31일(목)까지다. 웹사이트(Lokamd.org/apply)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인턴십에 참가하는 학생은 여름방학 중 총 50시간 동안 주 상·하원, 하워드 카운티 정부기관 및 위원회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By 배희경 기자

“자신감으로 면접 임해야”

2022-03-21

“면접관에게 자신감을 보여주면 인턴십 및 취업에 성공할 수 있다.”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19일 온라인으로 청소년을 위한 인터뷰 준비 세미나를 열었다. 사회 진출 및 대학 입학, 인턴십을 준비하는 대학생 및 대학 졸업생을 비롯해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세미나에는 20여 명이 참가, 면접 자세 및 요령, 동향, 자기소개 발표법 등 성공적 인터뷰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상덕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세미나에는 이승재 수석자문과 박혜진 씨(미시간대 박사과정)가 강사로 나서, 차세대들에게 인턴십과 취업 인터뷰를 성공적으로 하려면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윤상 군(노던버지니아 커뮤니티 칼리지 1학년)은 “사이언스 테크놀로지를 전공하고 있다”며 “관심 있는 분야에서 경험과 실력을 쌓아 자신감 있게 면접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장영란 회장은 “인턴십 및 취업 준비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한 자리였다”며 “메릴랜드뿐만 아니라 타주에서도 많은 학생이 참여하는 등 관심이 높았다”고 전했다. 한편 시민협은 주 전역 고교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여름 인턴십을 실시한다. 인턴십 신청 마감은 31일(목)까지다. 웹사이트(Lokamd.org/apply)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인턴십에 참가하는 학생은 여름방학 중 총 50시간 동안 주 상·하원, 하워드 카운티 정부기관 및 위원회, 선거관리위원회, 연방농무부, 비영리 단체, IT업체, 변호사사무실, 메릴랜드한국문화예술원, 알파약국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문의 (443)956-9171

By 배희경 기자

오징어게임·난타·K팝 등 소개

2022-03-21

AAPI 축제 준비위원장인 박로사 미주한인재단워싱턴 회장, 헬렌 원 메릴랜드한인회장, 장영란 메릴랜드시민협회장은 17일 엘리콧시티 소재 시루와 죽 이야기에서 모임을 갖고, 5월 하워드카운티 아태문화축제에 펼칠 한국전통문화 공연을 확정했다. 축제에는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난타, K-팝, 꼭두각시, 태권도, 메릴랜드기독교합창단, 화선무 및 길쌈놀이, 가야금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이외 오징어 게임, 딱지치기,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 부스가 설치되고, 한복패션쇼로 한국의 전통의상을 소개한다. 헬렌 원 회장은 “지금까지 확정된 공연 외에도 전통무용, 장구춤 등 다른 공연들도 더해져 축제를 풍성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영란 회장은 “매주 금요일 한인단체장들이 만나 준비상황을 점검하며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이라며 “다른 한인단체들의 참여와 후원도 기다린다”고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By 배희경 기자

MD시민협, 19일 인터뷰 준비 세미나

2022-03-16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인턴십 및 취업을 앞둔 학생을 위한 인터뷰 준비 세미나를 연다. 사회 진출 및 대학 입학, 인턴십을 준비하는 대학생 및 대학 졸업생을 비롯해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세미나는 19일(토) 오전 11시 줌을 통한 온라인 미팅으로 열린다. 강사 이승재 시민협 수석자문은 인터뷰 소화 요령, 과정, 동향, 발표법 등 성공적 인터뷰에 대해 설명한다. 실전에 대비한 자기소개 발표 및 개별 모의 인터뷰도 실시한다. 장영란 회장은 “지난 이력서 세미나와 발표 및 연설 세미나에 이어, 인터뷰 준비 세미나 등 체계적인 사전 훈련을 통해 인턴십 및 취업을 준비시키고자한다”며 “올 여름 실시하는 고교생 인턴십에 벌써 15명이 신청을 마쳤다”고 말했다. 세미나에 참석하려면 시민협 웹사이트(lokamd.org/home/Eventregister)에 사전등록해야 한다. 문의 (443)956-9171

By 배희경 기자

워싱턴-스펜서빌 재림교회, 아프간 난민돕기 행사

2022-03-14

메릴랜드 실버스프링 소재 워싱턴-스펜서빌 재림교회(담임목사 윤영화)는 지난 6일 교회 본당에서 ‘아프가니스탄 난민 돕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열린 행사에는 아프가니스탄 난민 96명과 미얀마 난민 4명, 봉사자 30여명이 참가했다. 교회 측은 난민들에게 여러 단체에서 후원받은 주방기구, 옷, 신발, 가방, 속옷, 화장품, 어린이 장난감 등을 선물했다. 한국문화예술원의 난타 공연으로 시작한 행사는 재림교회의 체사픽합회 지역사회 봉사센터장인 이그나시오 고야 목사의 환영인사, 교회 어린이들의 ‘아리랑’ 노래공연과 바이올린 연주, 교회 남성 사중창의 ‘냉면’ 노래공연, 장영란 메릴랜드시민협회 회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한 난민은 “오랜만에 웃을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주어서 감사드리며 다음 행사에 초청해 주시면 꼭 다시 오고 싶다”고 말했다. 윤영화 담임목사는 “이번 행사를 위해 후원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난민들이 새로 시작하는 미국 생활에 정착하기 위해 많은 생활용품이 필요한 상태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윤양희 기자

시민협, 아프가니스탄 난민 돕기 후원

2022-03-07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워싱턴 스펜서빌 한인 재림교회(담임목사 윤영화)가 주최하는 아프가니스탄 난민 돕기 행사를 위해 물품과 후원금을 기부했다. 시민협의 장영란 회장과 이상덕 사무총장이 2일 아이들을 위한 사탕과 후원금 500달러를 윤영화 목사에게 전달하고 있다.

By 배희경 기자

내달 한인 대상 웨비나 개최 시민협-하워드소비자국

2022-03-07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한인 소비자 권익 보호 및 편의 증진을 하워드카운티 소비자보호국과 협력을 강화한다. 시민협은 2일 콜럼비아 소재 카운티 소비자보호국 사무실을 방문해 트레이시 레즈바니 신임 국장 및 관계자들과 미팅을 갖고, 2021년 사업계획과 함께 한인 소비자 피해 해결을 위한 상호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이들은 한국어 서비스를 적극 홍보하는 한편, 신청 서류를 한국어로 번역해 제공하기로 했다. 또 4월에는 한인을 대상으로 한 ‘머니 매터‘ 웨비나’를 한국어로 진행할 계획이다. 카운티 소비자보호국은 2018년 2월부터 한인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한국어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410)313-3820

By 배희경 기자

“우리 문화 함께 알려봐요”

2022-03-02

5월 아시아태평양(AAPI)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하워드카운티에서 열리는 축제에 참가할 업체 및 단체, 기관을 모집한다. 아태문화 유산의 달 축제는 하워드카운티 AAPI 워크 그룹의 한인 및 중국인, 인도인 공동 주최로 5월 1일(일) 오전 11시-오후 4시 콜럼비아 소재 메리웨더 포스트 파빌리온에서 펼쳐진다. 5,000명 규모의 축제로 진행되는 행사에는 AAPI 관련 식당 30개 및 사업체 10개, 기관 20개와 정부 및 커뮤니티 기관 20개, 타 사업체 20개 등 100여 개의 부스가 설치된다. 한국 및 아태계 고유문화를 소개하고 화합을 다지는 문화축제에는 다채로운 전통문화 공연이 펼쳐진다. 한국 전통문화 공연으로는 풍물패 한판의 사물놀이를 비롯해 주상희 무용단과 이희경 무용단의 전통무용, 태권도 시범, K-팝 공연, 길쌈놀이 등이 선보인다. 이외에도 종이접기, 딱지치기, 제기차기, 오징어 게임, 한복 입어보기 등 전통놀이 체험관도 마련된다.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음식 부스에서 한식을 비롯해 중국, 일본, 인도, 베트남, 필리핀 등 각 나라의 다양한 고유 음식도 판매된다. 한인사회의 홍보를 맡은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는 한인 관련 부스 및 후원업체 모집에 한창이다. 장영란 회장은 “아태 문화유산의 달은 이민자들이 수세대에 걸쳐 미국의 역사와 사회, 그리고 문화에 기여한 업적을 기념하는 달”이라며 “한인 및 아시안이 문화, 엔터테인먼트, 커뮤니티 서비스, 비즈니스 등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만큼 아시안 문화를 지역 및 주류사회에 공유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로사 AAPI 축제 준비위원장은 “다양한 인종의 아시안들이 화합해 함께하는 축제에 많은 한인단체 및 한인들이 참여해 지역사회 가교의 장이 됐으면 좋겠다”며 관심과 후원을 당부했다.

By 배희경 기자

MD시민협회 내달 5일과 12일 청소년·대학생 연설 및 인터뷰 준비세미나

2022-02-26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는 내달 5일과 12일 오전 11시 연설 및 발표, 인터뷰 준비 세미나를 온라인(줌)으로 갖는다. 장영란 회장은 사회 진출 및 대학 진학, 인턴십 신청을 앞둔 대학생과 청소년들을 위해 발표 및 연설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세미나를 진행한다며, 한인부모와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차세대들이 인턴십과 취업 인터뷰를 성공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돕는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줌링크는 등록자에게 개별적으로 발송한다고 전했다. 대상은 6-12학년, 대학생 및 최근 졸업생이다. 등록은 웹사이트 (www.lokamd.org/home/event) 이며, 문의는 443-996-9171다.

By 박노경 기자

메릴랜드시민협회 세대와 지역사회 참여를 강화한 2022년 사업발표

2022-02-20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 이하 시민협회)는 19일 대장금에서 이사회를 갖고 2022년 사업계획을 밝혔다. 장영란 회장은 2022년 핵심사업, 지역섬김, 청소년, 시니어 프로그램 등 시민협회가 한인사회와 지역사회, 청소년에서 시니어에 이르기까지 세대와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다. 특히 오는5월 1일 콜럼비아 소재 5천명 규모의 대형 공연장인 크리슬러스(Chrysalis) 에서 열리는 아태문화유산의 달 기념 축전에 하워드카운티 AAPI커뮤니티와 함께 지역사회에 아태계 커뮤니티와 문화의 우수성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사업을 보면, 핵심사업으로 미주한인의 날, 소비자보호국 언어서비스 제공, AAPI워크그룹, 시민참여(투표참여 캠페인, 시티즌십 워크샵, 2022년 후보자포럼), 25주년 기념식, 정기총회와 송년잔치 등이며, 지역사회 참여 홍보프로그램으로 음력설 기념식(2월 5일), 아태문화유산의 달 기념축제(5월1일), 백신접종 프로그램 등이며, 청소년 프로그램은 연설 및 발표세미나(3월 5일), 인터뷰 준비세미나(3월 12일), 여름인턴십 학부모 모임(4월 23일), 오리엔테이션(4월 30일), 6.25참전 유공자회 워싱턴지회, 여름인턴십수료식 및 장학금 전달식, 25주년 기념식(8월 20일), 멘토링 및 리더십 프로그램 (11월 ) 등이며, 시니어 프로그램은 안전운전 클래스, 시니어센터 지원 등이다. 이어진 재무보고에 의하면, 총수입 130, 460.70달러, 총지출 92,166.29달러, 잔액은 38,294.41달러이다. 안수화 이사장은 시민협회가 지난 팬데믹 기간 동안 한인은 물론 지역주민들을 위해 꾸준히 백신접종 행사를 진행해 올 수 있었던 것은 임원진과 이사진들의 협조가 있어 가능했다며 감사를 전하고, 40명의 이사진과 함께 올해도 계획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치자고 격려했다. 웹사이트: www.lokamd.org

By 박노경 기자

5월 아태 문화 축제 펼친다

2022-02-13

5월 아시아·태평양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하워드카운티가 5월 1일(일) 콜럼비아 소재 메리웨더 포스트 파빌리온에서 축하행사를 개최한다. 하워드카운티 아시아·태평양계(AAPI) 워크 그룹 한인 및 중국인, 인도인 리더들은 9일 행사현장을 답사하고, 대규모 문화축제 개최를 위한 아시아계 커뮤니티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한인사회의 홍보 및 후원업체 모집은 장영란 메릴랜드시민협회장과 박로사 AAPI 축제 준비위원장, 안수화 메릴랜드시민협 이사장이 맡았다. 장영란 회장은 “하워드카운티 정부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5,000명 규모의 최대 축제를 계획하고 있다”며 “아시안의 긍지를 펼치며 함께 축하하는 행사에 비영리재단 및 비즈니스, 커뮤니티 단체, 종교기관 등 100여개 벤더를 모집한다”고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후원을 당부했다.

By 배희경 기자

“네트워크 확장으로 역량 강화”

2022-02-09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는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이사진 및 네트워크 확장으로 역량을 강화한다. 시민협은 지난달 엘리콧시티 소재 롯데플라자 내 만남의 장소에서 임원회의를 갖고 2022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임원들은 올 선거를 앞두고 한인들의 적극적인 투표참여 촉구 및 권익 신장을 위한 각종 교육 프로그램, 캠페인 등 정치력 신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 여름 인턴십 등 차세대 지도자 양성 및 청소년 프로그램에 주력, 이를 주전역으로 확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외에도 타인종 커뮤니티 및 지역사회와의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한편, 5월 아태문화유산의 달 축제 등 지역행사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장영란 회장은 “한인사회 정치력 및 위상이 더욱 높아지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올 11월 선거에 한인 투표 참여를 늘리기 위한 각종 캠페인 및 교육 등을 활발히 펼치는 등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수화 이사장은 “이사진을 강화해 사업 확장에 힘을 보태려 한다”며 “시민협 활동 강화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민협은 19일(토) 오전 12시 30분 엘리콧시티 소재 대장금 한식당에서 올해 첫 이사회를 갖는다.

By 배희경 기자

“인턴십으로 사회경험 쌓아요”

2022-02-06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주 전역 고교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여름 인턴십을 실시한다. 인턴십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내달 31일(목)까지 지원서를 웹사이트(Lokamd.org/apply)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 학부모 미팅은 4월 23일(토) 오전 11시-오후 12시 줌을 통한 온라인 미팅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를 위한 오리엔테이션은 4월 30일(토) 오후 2시 온라인으로 열린다. 시민협은 학생들이 각자의 관심 분야에서 사회경험을 쌓고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약국, 병원 등 헬스케어, 컴퓨터 사이언스, 사진, 그래픽 디자인, 법률, 정치, 정부 등 후원 단체 및 기관을 보다 다양한 분야로 확장한다고 밝혔다. 인턴십에 참가하는 학생은 여름방학 중 총 50시간 동안 주 상·하원, 하워드 카운티 정부기관 및 위원회, 선거관리위원회, 연방농림부, 비영리 단체, IT업체, 변호사사무실, 메릴랜드한국문화예술원, 알파약국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장영란 회장은 “인턴십을 통한 사회경험으로 창의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코로나 상황에 따라 온라인과 대면을 혼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문의 (443)956-9171, lokamd1997@gmail.com

By 배희경 기자

MD시민협회, 새해도 추위속에도 계속되는 코비드 PCR검사와 백신접종 봉사

2022-01-29

메릴랜드지역에서 한인들의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접종에 앞장서온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 이하 시민협회)는 오미크론 변이의 급증에 맞서 백신접종과 검사에 다시 나섰다 . 또한 시민협회의 백신접종을 위해 협력해온 엘리콧시티 롯데플라자가 2022년에도 변함없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장소를 제공했다. 시민협회는 이날 롯데플라자 주차장에서 사전예약자에 한해 PCR 검사를 제공했다. 폭설후 강풍으로 힘든 상황이었으나 시민협회 봉사자 3명과 ALFA Specially Pharmacy 2명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10명의 예약자에게 PCR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자들은 차량에서 안전하게 검사를 받았다. 또한 롯데플라자 안에서 진행한 백신접종 부스터샷 행사에는 42명이 참여했다. 장영란 회장은 2022년 첫달 구정을 앞두고 한인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 올 한해에도 우리 모두 먼저 건강을 잘 챙기며 소원하는 모든 일들을 이루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박노경 기자

코로나 검사·백신접종 실시

2022-01-26

메릴랜드시민협회가 코로나19 백신접종과 PCR 검사를 실시한다. 시민협회는 29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엘리콧시티 소재 롯데플라자 내 만남의 장소에서 이동클리닉을 열어 1, 2차 백신을 비롯해 3차 부스터샷을 접종한다. 시민권이나 영주권 없이도 접종 가능하고 무료다. 부스터샷을 맞으려면 1, 2차 접종증명 카드를 지참해야 한다. 사전등록을 받지만 워크인도 가능하다. 시민협회는 교통편이 없는 노약자나 학생들에게 접종 당일 교통편도 제공한다. 또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2시간 동안 롯데플라자 앞 주차장에서 코로나19 PCR 검사도 실시한다. 검사를 받으려면 반드시 온라인(alfapharmacy.com)을 통해 사전등록해야 한다. 감염 노출이 의심되거나 증상들이 있으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결과는 약 3일 후 이메일로 통보된다. 이동클리닉은 하워드카운티보건국과 협력해 ALFA 약국이 주관한다. 문의 (443)956-9171 장소 8801 Baltimore National Pike, Ellicott City, MD 21043

By 배희경 기자

5월 아태 문화유산의 달 축제 펼친다

2022-01-18

하워드카운티에서 ‘아시안-태평양 문화유산의 달’ 축하행사가 재개된다. 하워드카운티 아시아·태평양계(AAPI) 워크 그룹은 13일 줌을 통한 온라인 회의를 갖고, 5월 아태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한인 및 중국인, 인도 등 아시아계 커뮤니티가 공동으로 대규모 문화축제를 벌이기로 뜻을 모았다. 한·중 커뮤니티가 함께 매년 음력 새해를 맞아 개최하는 하워드카운티 설 축하행사는 오미크론 확산으로 취소하고, 캘빈 볼 카운티 이그제큐티브의 축하 영상으로 대체한다. 또 하워드카운티가 아시안 문화센터 설립을 승인함에 따라 문화센터 설립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안건도 논의됐다. 이날 회의에는 한인으로 AAPI 워크그룹 위원인 장영란 메릴랜드시민협회장과 박수철 하워드카운티 관광청 이사가 참석했다. 장영란 회장은 “5월 아태 문화유산 축제는 한인을 비롯한 아시아계 주민들이 힘 결집에 나서 주류사회에 아시안의 긍지를 펼치며 함께 축하하는 의미있는 문화축제의 자리가 될 것”이라며 “5월 7일이나 14일로 예정된 행사에서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계의 다양한 전통과 문화를 널리 알리고 기념하는데 메릴랜드 한인단체들이 한마음으로 적극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배희경 기자

메릴랜드시민협이 15일 한인들에게 코로나19 검사키트를 나눠주고 있다.

2022-01-17

코로나19 확산세가 최악으로 치달으며 검사 대란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코로나 신속 자가진단 검사키트를 배포했다. 시민협은 15일 엘리콧시티 소재 롯데플라자 내 ‘만남의 장소’에서 검사키트 100여개를 사전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나눠줬다. 무료로 배포한 검사키트를 받으려는 한인들이 일찍부터 몰려 길게 줄을 서, 배포 10분 만에 모든 키트가 소진됐다. 한미여성회 미주연합회(회장 실비아 패튼)가 시민협에 기부한 마스크 500장도 함께 배포했다. 장영란 회장은 “오미크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스스로 코로나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워드카운티 보건국으로부터 받은 코로나 신속 검사키트를 무료로 배포했다”며 “검사키트를 균등하게 배분하기 위해 1인당 1박스라는 제한을 두고 배포했지만 예상보다 많은 한인들이 1시간 전부터 몰리면서 모든 검사키트가 금방 동이 났다”고 말했다. 장 회장은 “더 많은 배포를 위해 보건국에 검사키트를 추가로 요청했고, 공급받는 대로 검사키트와 마스크를 지속적으로 한인들에게 무상 배포할 계획”이라며 “정기적으로 이동클리닉도 열어 백신 및 부스터샷 접종과 코로나19 PCR검사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시민협은 29일(토) 오전 10시-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이동클리닉을 연다. PCR 검사를 받으려면 사전등록해야 한다. 문의 (443)956-9171

By 배희경 기자

지역 정치인들,‘미주 한인의 날’축하

2022-01-16

래리 호건 메릴랜드주지사를 비롯해 캘빈 볼 하워드카운티 이그제큐티브 등 지역 정치인들이 13일 한인 이민 119주년을 맞아 ‘한인의 날’(Korean American Day)을 선포하고 축하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6일 열릴 예정이었던 한인의 날 기념행사를 취소한 호건 주지사는 13일 영상을 통해 부인 유미 호건 여사와 함께 ‘한인의 날’을 선포하고, 한인의 지역사회 기여를 치하했다. 호건 주지사는 “한인 1세대를 포함해 많은 한인들이 재정, 기술, 법률, 의학, 교육, 스포츠, 미디어, 예술, 정부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메릴랜드에 공헌하고 있다”며 “지난해 10월 엘리콧시티에 코리아타운이 생길 정도로 메릴랜드는 한인사회와의 강한 결속력을 자부한다”고 말했다. 캘빈 볼 하워드카운티 이그제큐티브는 이날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한인여성이 운영하는 제섭 소재 스시Q7 일식당 앞에서 기념행사를 마련, 한인의 날을 선포하고, 선포문을 한인 단체장들에게 수여했다. 볼은 “하워드카운티에 큰 영향력을 지닌 한인사회가 지역사회 및 카운티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발전을 거듭하기 바란다”고 한인 이민 119주년을 축하했다. 행사에는 권세중 워싱턴 총영사를 비롯해 장두석 아리랑USA공동체 회장, 장영란 메릴랜드시민협회장, 하워드시니어센터 조영래 회장과 송수 전 회장, 정현숙 메릴랜드총한인회장 등 한인단체장들이 참석했다. 하워드카운티의 한인의 날은 하워드한인시민협회의 노력으로 2017년 1월 처음 선포된 이래 올해가 여섯 번째다. 이외에도 하워드카운티 이그제큐티브 선거에 재출마하는 알렌 키틀먼 전 이그제큐티브(공화)는 페이스북과 한인단체 그룹방을 통해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키틀먼은 “하워드카운티는 미주 한인들이 미국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라며 “한인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진심어린 감사와 존경의 박수를 보내드릴 수 있는 날로 기억할 것”이라고 인사했다.

By 배희경 기자

임차인 안내서 한국어로 번역

2022-01-10

한인 소비자 권익 보호 및 향상을 위해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하워드카운티 세입자를 위한 퇴거 절차 가이드를 한국어로 번역했다. 장영란 회장은 “하워드카운티의 소비자 고발 및 상담 건수의 80% 이상이 세입자와 관련된 것”이라며 “카운티 소비자국 자문위원들이 제공한 ‘퇴거 절차 임차인 가이드’를 한인들의 편의를 위해 한국어로 번역해 시민협 사무실에서 배포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협은 8일 엘리콧시티에서 새해 첫 모임을 갖고, 소비자보호국 한국어 서비스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민협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전화로 한국어 상담서비스를 지원한다. 문의 한국어서비스 (410)313-3820

By 배희경 기자

새해에도 코로나 캠페인 계속

2022-01-04

지난 한 해 동안 한인사회 및 지역사회를 위해 코로나19 검사 및 백신 접종을 제공했던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새해에도 코로나 캠페인을 이어간다. 시민협은 지난달 31일 엘리콧시티 소재 사무실 앞에서 하워드카운티 보건국으로부터 받은 코로나 신속 자가검진 검사키트 100여개를 한인들에게 배포했다. 또 시민협은 부스터샷 제공을 위한 이동클리닉 추가 개설도 보건국과 추진한다. 장영란 회장은 “오미크론으로 인한 감염이 급증하면서 검사 받기가 힘들어지고 약국에서 판매 중인 자가진단 키트가 동 나면서, 검사에 관한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며 “의심스러운 증상이 있는데도 검사를 못 받고 있는 한인들에게 진단키트를 지급, 양성판정이 나오면 바로 자가격리 조치해 감염확산을 방지했다”고 전했다. 장 회장은 “이번에는 검사키트의 수량이 한정돼 다 소진됐지만, 보건국으로부터 더 확보하는 대로 필요한 한인들에게 나눠줄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협은 지난해 하반기에 보건국의 협력 아래 ALFA 약국이 주관해 부스터 샷을 제공한 이동클리닉에 대한 호응이 커서, 이동클리닉의 추가 개설을 보건국과 다시 논의 중이다. 장 회장은 “코로나 재확산에 따라 부스터샷 접종 간격을 단축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며 “부스터샷 접종을 늘리기 위해 3개월 안에 이동클리닉을 다시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민협은 오는 22일(토) 신년하례식 및 이사회를 갖는다. 문의 (443)956-9171

By 배희경 기자

“실패 두려워 말고 전진하라”

2021-12-15

전국시민연맹(회장 장영란, LOKA-USA)과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11일 한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리더십·멘토링 데이’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열었다. 리더십 함양 및 차세대 지도자 육성을 위해 ‘성공 달성과 지도력 개발, 미래 발견으로 가는 길’이란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32명이 참가했다, 권세중 워싱턴총영사의 축사로 시작한 행사에는 정부, 과학, 정치, 법, IT, 창업, 의학 등 다양한 분야의 멘토 7명이 진로 선택 및 성공적 사회 진출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 연방농무부(USDA) 과학자 릴리 호이 박사와 진영 바나비 박사, 마크 장 주하원의원, 이승재 연방정부 공무원, IT 정보기술 베이글랩스 박수철 부사장, 한성순 의사, 세미 김 변호사 등 멘토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 적성과 관심 분야를 확실히 찾는 것이 명확한 목표를 정하는데 도움이 된다”며 “경험을 쌓고 도전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열정을 가지고 용기 있게 꿈꾸는 목표를 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By 배희경 기자

“항상 한인 위해 함께 할 것”

2021-12-13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9일 저녁 클락스빌 소재 텐옥스볼룸에서 총회를 겸한 송년잔치를 갖고 한 해를 마무리했다. 임원과 이사들을 비롯해 후원자, 단체장 등 90여명이 참석한 행사에서 시민협회는 올해 사업 및 활동을 보고하고 후원과 봉사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혜정 프로그램 코디네이터와 조민희 프로그램 매니저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에서 장영란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도 물심양면으로 후원을 아끼지 않은 36명의 이사와 후원자들, 그리고 봉사와 헌신으로 수고한 임원들에게 큰 박수로 격려하고 싶다”며 “시민협은 미국 시민인 한인을 위한 단체로 항상 한인들 곁에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수화 이사장은 “한 해 동안 시민협이 여러 사업을 통해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 덕분”이라며 “계속 도약해 발전할 수 있도록 협조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민협은 롯데플라자의 이승길 회장과 윤석남 이사, 송영성 이사, 김효만 이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시민협은 동영상을 통해 1년 동안 펼친 사업과 활동을 소개했다. 또 김남수 회계사가 올 1월부터 11월까지의 결산보고에서 이사회비, 후원금, 그랜트 등 9만2,015.06달러의 수입 중 각종 행사 및 사업, 장학금 지출로 7만4,545.62달러를 지불해 잔액 1만7,469.44달러가 남았다고 밝혔다. 이어진 송년 잔치에서 메릴랜드한국문화예술원(원장 주상희)이 ‘대한민국’ 노래에 난타공연을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 노래자랑과 댄스, 상품이 걸린 게임과 경품추첨이 이어져 흥을 돋웠다.

By 배희경 기자

“글로벌 리더십 배운다”

2021-12-09

한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리더십 함양 및 차세대 지도자 육성을 위한 행사가 열린다. 전국시민연맹(회장 장영란, LOKA-USA)과 메릴랜드시민협회는 11일(토) 오후 1-3시 ‘리더십·멘토링 데이’를 온라인으로 연다. ‘성공 달성과 지도력 개발, 미래 발견으로 가는 길’이란 슬로건을 내건 행사에는 정부, 과학, 정치, 법, IT, 창업, 의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아시안 전문인 멘토들이 성공적 학업 성취와 사회 진출을 위해 조언한다. 대상은 중·고등학생, 대학생 및 졸업생이다. 멘토로 연방농무부(USDA) 과학자 릴리 호이 박사와 진영 바나비 박사, 마크 장 주하원의원, 이승재 연방정부 공무원, IT 정보기술 베이글랩스 박수철 부사장, 한성순 의사, 세미 김 변호사 등 7명이 나선다. 한편 시민협 임원들은 지난 4일 롯데플라자 만남의 장소에서 모임을 갖고 행사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장영란 회장은 “8년째 연례행사로 열리고 있는 리더십·멘토링 데이는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한 전문가인 멘토들이 경험담을 나누며 네트워킹, 리더십 배양, 멘토링 등에 초점을 맞춰 진행한다”며 “청소년들이 글로벌 리더십을 배우고 비전을 세워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되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www.lokamd.org/home/eventregister)으로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 참석자는 비즈니스캐주얼 복장을 착용해야 한다. 추첨을 통해 참석자 2명에게 50달러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한편 시민협은 오늘(9일) 오후 6-9시 클락스빌 소재 텐옥스 볼룸에서 총회 및 송년 잔치를 연다. 문의 (443)956-9171

By 배희경 기자

“감사 가득한 한해 마무리”

2021-12-08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12일(목) 오후 6-9시 클락스빌 소재 텐옥스볼룸에서 총회 및 송년 잔치를 연다. 시민협은 한 해를 정리하고 2022년의 희망찬 새해를 기약하는 이 행사를 통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운 가운데 1년간 협조하고 후원해 준 이사, 단체, 기관, 업체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시민협은 지난해부터 코로나19 무료 검사를 비롯해 백신접종 캠페인 및 이동클리닉을 전개, 지역사회 백신접종 확산에 기여했다. 이외에도 한인 정치력 신장과 권익 옹호, 차세대 인재 양성 프로그램 등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했다. 청소년 지도력 함양을 위한 리더십 멘토링 데이를 시작으로 연설 및 발표 세미나, 인터뷰 준비 세미나, 이력서 작성 세미나,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했다. 또 한인 소비자 권익향상을 위해 하워드카운티 소비자보호국에서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권 신청 상담 및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장영란 회장은 “힘겨웠던 한 해 동안 시민협이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펼칠 수 있었던 것은 후원을 아끼지 않고 지원해 준 이사와 임원들 덕”이라며 “미국 시민인 한인의 권익 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는 시민협에 많은 성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메릴랜드한국문화예술원(원장 주상희)의 징검다리가 ‘대한민국’ 노래에 난타 공연을 펼치고, 게임, 노래자랑, 장기자랑 등이 진행된다. 송년 잔치 참가비는 100달러이다. 문의 (443)956-9171 장소 5000 Signal Bell Ln., Clarksville, MD 21029

By 배희경 기자

6개월간 1,751회 백신 접종

2021-12-02

메릴랜드시민협(회장 장영란)가 지난 6월부터 한인들의 편의를 위해 개설한 이동 클리닉이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협은 지난 5월 하워드카운티로부터 ‘코로나19 커뮤니티 그랜트’ 명목으로 6만5,000달러를 받아, 6월부터 11월까지 30여 차례 이동 클리닉을 개설했다. 클리닉에서 300여 명이 1-2차 접종, 나머지 1,400여 명은 부스터샷을 맞아 총 1,751회의 백신을 접종했다. 시민협은 지난해부터 코로나19 무료 검사를 비롯해 백신접종 캠페인을 전개, 지역사회 백신 접종 확산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민협은 지난 9월 부스터샷이 승인되자 이동 백신 클리닉에 한인은 물론 타인종이 몰려 하루 접종자가 수십 명에서 수백 명으로 늘었다. 시민협은 신청자가 넘쳐 감당하지 못하자 지난달 30일 마지막으로 연 백신 클리닉은 개설시간을 3시간에서 8시간으로 늘렸다. 이날 434명이 접종했다. 클리닉에서 총 50여회의 코로나19 검사도 실시했다. 장영란 회장은 “하워드카운티보건국의 협력 아래 ALFA 약국과의 파트너십으로 개설한 이동 클리닉은 한인시니어부터 지역주민들에 이르기까지 큰 인기를 끌며 순조롭게 마쳤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백신접종 확산을 위한 방안을 추진하기 위해 카운티 보건국 및 ALFA약국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시민협은 이동 클리닉 개설에 앞서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하워드카운티를 비롯해 몽고메리카운티에서 백신접종 캠페인을 펼쳐 한인 및 지역주민들의 사전등록, 예약을 돕고 접종 참여를 독려했다. 또 지난해 10월에는 하워드카운티종합병원과 엘리콧시티 및 클락스빌 소재 한인교회 등에서 코로나19 무료 검사를 실시한 바 있다.

By 배희경 기자

한-미 5G 기술 협력 방안 논의

2021-11-29

미 국방부와 한국 방위사업청(청장 강은호)이 5G 기술 활용 및 발전을 위해 협력한다. 이승재(미국명 래리 헨첼, 오른쪽) 미 국방부 5G 인터내셔널 디렉터에 따르면 지난 22일 한국의 방위사업청에서 강은호 방위사업청장과 5세대 이동통신(5G) 기술을 국방 분야에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By 배희경 기자

백신 클리닉 운영, 8시간으로 연장

2021-11-29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30일(화) 오전 9시30분-오후 5시30분 엘리콧시티 소재 롯데플라자 내 ‘만남의 장소’에서 백신 클리닉을 연다. 하워드카운티보건국의 협력 아래 ALFA 약국이 주관하는 클리닉에서는 화이자, 모더나, 존슨앤존슨 백신 부스터샷을 비롯해 1, 2차 백신을 제공한다. 또 코로나19 검사와 항원검사도 실시한다. 사전 예약이 필요하나 워크-인으로도 접종받을 수 있다. 대상은 시민권이나 영주권이 없는 사람은 물론 의료보험이 없어도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노약자나 학생 등 차편이 없는 사람에게는 접종 당일 교통편도 제공한다. 장영란 회장은 “백신 클리닉에 수백 명의 한인 및 타인종이 몰려서 운영시간을 예전 3시간에서 8시간으로 연장했다”며 “내일 마지막으로 열리는 백신 클리닉에 기회를 놓치지 말고 접종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443)956-9171, (410)240-7327 장소 8801 Baltimore National Pike, Ellicott City, MD 21043

By 배희경 기자

아리랑 건강복지센터, 창립 15주년 기념

2021-11-29

콜럼비아 소재 아리랑 건강복지센터(원장 최영재)가 25일 창립 15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 및 발전을 기원했다. 아리랑 센터는 10년 이상 근속한 회원 22명에게 감사장과 선물을 수여했다. 행사에는 안인호 씨의 색소폰 연주와 이광순 씨의 전통민요 공연이 펼쳐졌다. 임직원들이 창립 15주년 기념 축하 케이크를 커팅하고 있다.

By 배희경 기자

"부스터샷, 봉사의 열매 맺었다"

2021-11-23

"부스터샷, 봉사의 열매 맺었다" MD 한인시민협회-하워드보건국 주민 520여 명에 공동접종 실시 하워드카운티 보건국과 메릴랜드 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협력해 13일,18일, 20일 3일간 실시한 부스터샷 접종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엘리컷시티 롯데 플라자 내 푸드코트 옆 코너 사무실 (구 탑 여행사)에서 접종을 받은 사람이 약 520여 명가량 된다. 장영란 회장을 비롯한 임원 및 봉사 학생과 알파(ALFA) 스페셜 파머시 스태프들은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몇 시간씩 밀려드는 주민들을 안내하고 주사를 놓았다. 미리 전화로 시간을 예약하고 간단한 서류 접수를 마친 사람의 경우 접종 안내가 비교적 수월했다. 그러나 반 이상이 예약 없이 당일 현장을 찾았고, 때때로 줄이 길게 늘어서기도 했다. 시간이 지날 수록 봉사자들의 안내, 서류 접수, 인원 통제 등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장영란 회장은 "카운티로부터 그랜트를 받아서 한인 뿐 만아니라 누구에게나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감사하다"며 "하워드카운티 보건국 웹사이트에 접종 장소로 안내가 나가고 난 후 비한인들도 많이 찾아 접종했다" 라고 말했다. 장 회장은 마켓 내 공간을 사용하도록 허락한 롯데플라자와 이승길 회장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비한인 접종자 중에는 백신 때문에 찾아왔다가 마켓의 크기와 취급 상품의 다양성에 대해 놀라워한 사람들도 다수 있었다고 한다. 민관협력이 백신 접종에 있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은 주민들의 생활권에 직접 다가가 접근성을 높이고, 소수 민족 자체 커뮤니티가 언어, 관습적 특성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시민 협회에서는 통역, 서류 작성 뿐만 아니라 필요하다면 교통편까지 제공하려고 준비했다. 이동 접종소를 이용한 주민들은 대부분 가족, 친구와 함께 접종 받았고, 시민협회에서 준비한 백신 카드 보호용 플라스틱 커버를 반겼다. 시민협회는 독감 백신 접종 또한 준비할 계획이다. 문의: 443-956-9171

By 김은정 기자

부스터샷 접종에 장사진

2021-11-22

부스터샷 대상이 모든 성인으로 확대됨에 따라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의 백신 클리닉에 한인 및 타인종이 대거 몰려 장사진을 이뤘다. 시민협은 20일 엘리콧시티의 롯데플라자 내 만남의 장소에서 열린 클리닉에서 220명에게 부스터샷 및 백신을 접종했다. 장영란 회장은 “행사 시작 1시간 전부터 접종하려는 주민들이 줄지어 기다렸고, 접종하려는 대기자들이 몰려 마감을 한 시간 연장해 오후 3시에나 끝났다”며 “100여명이 사전등록 했는데, 100명 이상이 워크 인으로 와서 접종을 받았다”고 말했다. 장 회장은 “신청자가 몰려 마지막으로 열리는 오는 30일(화)에는 시간을 연장할 계획이니 전화로 문의하기 바란다”며 “12월에 추가로 클리닉을 열 수 있을지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시민협은 30일(화) 같은 장소에서 백신 이동 클리닉을 연다. 문의 (443)956-9171

By 배희경 기자

“내년 선거, 한인 투표 참여 늘리자”

2021-11-17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는 내년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력 신장과 권익 옹호 및 차세대 지도자 양성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시민협은 지난 13일 엘리콧시티 소재 롯데플라자에서 임원회의를 갖고, 한인들의 적극적인 투표참여 촉구 및 권익 신장을 위한 각종 교육 프로그램, 캠페인 등 방안을 모색했다. 또 차세대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주 전역을 대상으로 확대하는 사업도 논의했다. 시민협은 오늘(18일, 오전 10시-오후 1시)과 20일(토, 오전 10시-오후 2시), 30일(화, 오전 10시-오후 1시) 3회에 걸쳐 엘리콧시티 소재 롯데플라자 내 ‘만남의 장소’에서 열리는 백신 클리닉에서 모든 연령을 대상으로 부스터샷을 제공한다. 시민협은 지난 6월부터 이동 백신 클리닉을 시작해 1,000회이상 백신접종을 실시하며 한인 및 지역사회의 백신접종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장영란 회장은 “올 백신 캠페인에 이어 내년에는 11월 선거를 대비해 각종 캠페인 및 교육을 활발히 펼쳐 한인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할 것”이라며 “한인 정치인 배출을 위한 차세대 발굴 및 육성, 교육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민협은 12월 9일(목) 오후 5시 클락스빌 소재 텐옥스볼룸에서 총회 및 송년 잔치를 연다. 이어 11일(토)에는 리더십 및 멘토링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문의 (443)956-9171

By 배희경 기자

신청 몰려 이동클리닉 1회 추가

2021-11-15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는 13일 엘리콧시티 소재 롯데플라자 내 ‘만남의 장소’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클리닉을 열었다. 이번 클리닉에도 접종자들이 줄을 이어, 한인을 포함한 주민 133명이 백신을 접종했다. 장영란 회장은 “부스터 샷을 제공하면서 한인은 물론 타인종까지 몰리고 있다”며 “다음 주까지 2회 클리닉을 열 계획이었으나, 문의와 요청이 쇄도해 30일 한 차례 더 추가했다”고 말했다. 장 회장은 “5-11세 어린이 백신도 확보되는대로 제공할 계획”이라며 “당일 예약 없이 워크-인 접종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시민협은 오는 18일(목) 오전 10시-오후 1시, 20일(토) 오전 10시-오후 2시, 그리고 추가로 30일(화) 오전 10시-오후 1시 같은 장소에서 백신 클리닉을 연다. 하워드카운티보건국의 협력 아래 ALFA 약국이 주관하는 이동클리닉은 화이자, 모더나, 존슨앤존슨 등 1-2차는 물론 3차 부스터샷을 제공한다. 문의 (443)956-9171

By 배희경 기자

지역사회 백신접종 확산에 기여

2021-11-10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한인사회 및 커뮤니티를 위해 지난 6월부터 시작한 이동 백신 클리닉에서 백신접종이 1,000회를 넘어섰다. 하워드카운티보건국의 협력 아래 ALFA 약국이 주관하는 이동클리닉은 화이자, 모더나, 존슨앤존슨 등 1-2차는 물론 3차 부스터샷을 실시해 한인 및 타인종이 몰려 줄을 잇고 있다. 장영란 회장은 “백신접종 확산을 위해 이달 말까지 백신클리닉을 세 차례 연다”며 “신속한 접종으로 본인은 물론 가족, 이웃, 친지 등 모두의 건강을 챙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협회는 오는 13일(토) 오전 10시-오후 2시, 18일(목) 오전 10시-오후 1시, 20일(토) 오전 10시-오후 2시 엘리콧시티 소재 롯데플라자 내 ‘만남의 장소’에서 백신 클리닉을 연다.

By 배희경 기자

이동 백신 클리닉 장소 변경 롯데플라자 내 만남의 장소로

2021-11-04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엘리콧시티 소재 롯데플라자 내 ‘만남의 장소’에서 오늘(4일) 오전 10시-오후 1시 백신 클리닉을 연다. 하워드카운티보건국의 협력 아래 ALFA 약국이 주관하는 클리닉에서는 화이자, 모더나, 존슨앤존슨 백신 부스터 샷을 비롯해 1, 2차 백신을 접종한다. 대상은 65세 이상 고령자 및 18세 이상 성인 중 기저질환자다. 또 의료계 종사자, 교사, 식료품점 직원 등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쉬운 직종의 종사자도 포함된다. 장영란 회장은 “야외주차장에서 열던 이동클리닉을 기온 하락에 따라 롯데플라자 안으로 장소를 옮겼다”며 착오가 없기를 당부했다. 시민협은 13일(토) 오전 10시-오후 2시, 18일(목) 오전 10시-오후 1시, 20일(토) 오전 10시-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백신 클리닉을 연다. 한편 시민협은 한인노인의 편의를 위해 시니어센터를 찾아 화이자에 이어 모더나 부스터샷도 제공하고 있다. 지난 1일에는 콜럼비아 소재 아리랑 건강복지센터 회원 60명에게 모더나 부스터샷을 제공했고, 5일(금)에는 샤인시니어센터를 방문한다. 문의 (443)956-9171

By 배희경 기자

시민협 “모더나 백신 부스터샷도 제공”

2021-11-02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이동 백신 클리닉에서 화이자와 함께 모더나 백신의 부스터샷도 제공한다. 연방식품의약국(FDA)이 지난 21일 모더나 백신 부스터샷을 승인함에 따라 시민협은 모더나 부스터샷을 65세 이상 고령층과 18세 이상이지만 중증 위험이 있거나 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이 있는 사람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민협회는 지난 22일 콜럼비아의 샤인시니어센터를 방문, 20여명에게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고 20여명에게 독감예방접종을 실시했다. 엘리콧시티 소재 롯데플라자 만남의 장소에서 열리는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3차 접종을 포함한 백신접종 이동 클리닉의 일정은 다음과 같다. -30일(토) 오전 10시-오후 2시 -11월 4일(목) 오전 10시-오후 1시 -11월 13일(토) 오전 10시-오후 2시 -11월 18일(목) 오전 10시-오후 1시 -11월 20일(토) 오던 10시-오후 2시 문의 (443)956-9171

By 배희경 기자

내년부터 매달‘코리안 데이’

2021-11-02

댓글 2021-11-02 (화) 배희경 기자 글꼴 크게 작게 인쇄 facebook twitter 구글 ▶ MCG-시민협, 한인골퍼 위한 특별혜택 마련 ▶ 그린피 할인…한국어 웹사이트·안내서 제작도 메릴랜드시민협회가 몽고메리카운티골프(MCG) 관계자를 만나 한인을 위한 특별혜택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 한인골퍼들이 즐겨 이용하는 몽고메리카운티골프(MCG)가 한인을 위한 각종 혜택을 마련한다. 햄프셔그린, 리틀베넷, 래틀우드 등 9개 골프장이 속해있는 MCG는 연간 멤버십 및 주중 멤버십, 이글 패키지, 플레이어 패스 등 다양한 회원프로그램을 마련, 회원들이 골프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는 지난달 28일 실버스프링 소재 노스웨스트 골프코스에서 MCG 웨인 로하우어 디렉터와 라이언 데너 재정담당자와 만나, 한인골퍼를 위한 특별할인이나 프로그램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홍진섭 전 워싱턴식품주류협회장과 부인 홍수잔 씨도 동행했다. 로하우어 디렉터는 “우리 골프장을 찾는 고객 중 한인골퍼들의 비율이 높다”며 “한인들의 편의를 위해 웹사이트에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어 안내서를 제작할 것”이라며 “내년부터는 골프장을 돌아가며 한 달에 한 번씩 ‘코리안 데이’로 정해 그린피를 저렴하게 책정하는 특별할인행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홍수잔 씨는 “한인골퍼들이 늘어나 골프장에서는 한인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해야 한다”며 “내년부터 ‘코리안 데이’ 행사에 참여하고 싶은 회원 및 비회원 한인의 신청과 문의(240-688-7748)를 받겠다”고 말했다. 장영란 회장은 “그린피가 50% 할인되어 한인들에게 인기 높은 이글 패키지의 경우, 정원이 제한돼 영어소통이나 컴퓨터 사용이 불편한 한인들이 가입 기회를 놓친다고 들었다”며 “MCG가 이글 패키지의 400명 정원을 내년에 600명으로 늘려 내달 1일부터 가입신청을 받지만, 선착순이어서 조기마감 될 수 있으니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고 당부했다. 올해 이글 패키지는 100여 한인이 가입, 이글 회원의 2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699달러인 이글 패키지는 내년에 749달러로 50달러가 인상된다. 문의 mcggolf.com

By 배희경 기자

부스터샷에 타인종 대거 몰려

2021-11-01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의 이동 백신 클리닉에 한인 및 타인종이 대거 몰렸다. 시민협은 지난달 30일 엘리콧시티의 롯데플라자 내 만남의 장소에서 열린 클리닉에서 화이자, 모더나, 존슨앤존슨 백신 부스터샷을 130명에게 제공했다. 클리닉은 하워드카운티 보건국의 협력 아래 ALFA 약국이 주관했다. 장영란 회장은 “하워드카운티 보건국 웹사이트를 통해서도 예약을 받고 있어 한인뿐만 아니라 타인종도 큰 관심을 갖고 몰려와서 북새통을 이뤘다”며 “장애가 있어 이동이 불편한 할머니를 모시고 로럴에서 온 김도 할아버지를 위해서 약사가 바깥의 차까지 가서 백신을 접종해 드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장 회장은 “날씨가 추워져 걱정했는데 롯데플라자의 윤석남 이사가 실내 장소를 특별히 마련해줘 감사했다”며 “11월 이동 클리닉은 야외주차장이 아닌 롯데 안에서 열린다”고 덧붙였다. 시민협은 4일(목)과 13일(토), 18일(목), 20일(토) 오전 10시-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백신 이동 클리닉을 연다. 문의 (443)956-9171

By 배희경 기자

몽고메리 카운티로 사업 확장 추진

2021-10-31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프로그램 및 사업을 몽고메리카운티까지 확장한다. 시민협은 27일 락빌에서 톰 헉커 몽고메리카운티의장(제5선거구)을 만나, 차세대 지도자 양성 프로그램 및 한인 정치력 신장과 권익옹호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기 위한 카운티정부의 협력 및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헉커 의장은 내년 카운티 이그제큐티브 선거에 출마한다. 헉커 의장은 “차세대 및 한인사회 권익신장을 위해 힘쓰는 시민협을 적극 지원하고, 한인사회가 당면한 문제 해결에 협조할 것”이라며 “한인 비즈니스 유치 등 경제, 사회, 문화 등 전반적인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장영란 회장은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한 2022년 여름 인턴십 등 여러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몽고메리카운티 정부가 후원해줄 것을 약속했다”며 “하워드카운티에서 몽고메리카운티까지 영역을 넓혀 소비자국 한국어 서비스를 활성화시키는 한편, 코로나19 백신접종 캠페인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By 배희경 기자

MD시민협회 접종행사, 하워드보건국 웹에 홍보 타민족 참여 증가

2021-10-30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는 30일 엘리콧시티 소재 롯데플라자 안에서 무료 COVID-19 백신 이동식 접종을 실시했다. 장영란 회장은 롯데플라자에서 상가 안에 장소를 마련해 주셔서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접종 행사를 가질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130여명의 한인과 타민족 시니어와 의료종사자들이 찾아 존스 앤 존스 3명을 빼고 대부분 화이자-모더나 3차 부스터 샷 접종에 나섰다. 행사장을 찾은 타민족 접종자들은 하워드카운티 보건국 웹사이트를 보고 찾아온 경우가 많았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를 모시고 온 김도 할아버지를 위해 의사 두 명이 롯데 플라자 앞으로 나가 접종을 실시했다. 하워드 카운티 보건국과 ALFA Specialty Pharmacy, 그리고 시민협회가 협업을 통해 한인들이영어와 한국어 구사자의 도움을 받아 편안히 접종을 받도록 돕는다. 접종을 위해 사전등록(443-956-9171 / 410-240-7327)을 바라고 워크인도 가능하다. 또한 시민권,영주권이 없는 분들도 가능하며, 접종증명서 무료 코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MD시민협회는 코비드-19 접종 관련정보를 제공하고, 백신 등록 및 예약 지원, 그리고 백신접종 당일 차량제공한다. 또한 11월에도 4일, 13일, 18일,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롯데플라자 안에서 이동식 백신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www.lokamd.org 접종장소: 8801 Baltimore National Pike, Ellicott City, MD 21043 (엘리콧시티 롯데 플라자)

By 박노경 기자

이동클리닉 부스터샷 큰 인기

2021-10-18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운영하고 있는 이동 백신클리닉이 한인은 물론 타인종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하워드카운티보건국의 협력 아래 ALFA 약국이 주관해 16일 엘리콧시티의 롯데플라자 앞 주차장에서 실시된 클리닉에서 4명이 1차 접종, 76명이 부스터샷을 접종했다. 조지아주에 거주하고 있는 김성기(70) 씨와 김명숙(63) 씨 부부는 “30년 전 메릴랜드에 살다가 조지아로 이사했는데, 형님 팔순 잔치에 왔다 타주에 거주해도 예약 없이 부스터샷을 맞을 수 있다고 해서 간편하게 맞았다”며 “감사하다”고 말했다. 장영란 회장은 “1차 이상 접종한 하워드카운티의 주민이 94%에 달하는데 오늘 4명이 1차 접종을 한 것은 기록”이라며 “이동클리닉에서 지난달부터 부스터샷을 제공하자 수십 명이 몰리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협은 한인노인의 건강과 편의를 위해 한인시니어센터를 찾아 회원들에게 화이자 부스터샷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14일 콜럼비아 소재 아리랑 건강복지센터에 65명, 15일 볼티모어의 즐거운 건강의료복지센터에 30명에게 화이자 부스터샷을 제공한데 이어, 22일은 콜럼비아의 샤인시니어센터를 방문한다. 이외에도 임마누엘메디컬데이케어센터와 볼티모어노인센터, 앤아룬델카운티노인센터 등도 방문해 부스터샷을 제공할 계획이다. 문의 (443)956-9171

By 배희경 기자

“부스터샷 편하게 맞으세요”

2021-10-14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한인노인들의 부스터샷 접종 편의를 위해 시니어센터를 찾아간다. 시민협은 11일 엘리콧시티에서 모임을 갖고, 부스터샷을 포함한 백신접종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시민협은 오늘(14일) 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콜럼비아 소재 아리랑 건강복지센터(원장 최영재)를 방문, 회원 80명에게 화이자 부스터샷을 제공한다. 이어 15일(금)은 볼티모어의 즐거운 건강의료복지센터(대표 장현주), 22일(금)은 콜럼비아의 샤인시니어센터를 방문해 30명씩 부스터샷을 접종한다. 장영란 회장은 “이동이 불편하거나 예약이 힘들어 부스터샷을 맞지 못하는 한인노인들이 간편하게 맞을 수 있도록 시니어센터들을 직접 찾아가 제공하기로 했다”며 “한인 및 지역 커뮤니티의 백신접종 확대를 위해 서비스 폭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민협은 16일(토) 오전 10시-오후 2시 엘리콧시티 소재 롯데플라자 앞 주차장에서 이동식 코로나19 백신클리닉을 연다. 하워드카운티보건국의 협력 아래 ALFA 약국에서 주관하는 이동 클리닉에서는 화이자 부스터샷을 비롯해 모더나와 화이자 1-2차 백신을 접종한다. 사전 예약이 필요하나 워크-인으로도 접종받을 수 있다. 시민권이나 영주권이 없는 사람은 물론 의료보험이 없어도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문의 (443)956-9171

By 배희경 기자

미리 사회경험 쌓아 미래 계획

2021-10-05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는 고교생을 대상으로 ‘성공적 인턴십을 위한 준비 세미나’를 열었다. 이승재 강사는 지난달 30일 온라인 줌 미팅으로 열린 세미나에서 20여 고교생에게 인턴십의 중요성, 이력서 작성법, 면접 요령, 자기소개법, 진로선택 등 인턴십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요령을 설명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 학생들은 인터뷰 시 복장과 자세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효과적인 이력서를 쓰려면 어떤 점을 강조해야하는지, 커뮤니티 서비스나 자원봉사를 어느 정도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질문했다. 하워드카운티 2구역 의원실에서 9월부터 가을 인턴십을 하고 있는 레즐리 김(글레넥 고교 12학년) 양은 “한 번도 인턴십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시민협회의 추천으로 의원실에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인턴을 하고 있다”며 “미리미리 준비해 새로운 사회 경험을 쌓는 것은 미래를 계획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인 것 같다”고 말했다. 시민협은 내달 5일(금)에 이력서 작성 세미나, 12월 4일(토)에 리더십과 멘토링 세미나를 연다. 문의 (443)956-9171

By 배희경 기자

시민협-하워드소비자보호국 한국어 상담 서비스 한인 소비자 고발 창구로 정착

2021-10-04

하워드카운티 소비자보호국의 한국어 상담서비스 이용자가 꾸준히 늘며 한인 소비자 고발 창구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한인 소비자 권익 보호 및 향상을 위해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는 한인들의 고발 문의 및 상담 접수가 코로나 사태 속에서도 계속 이어져 자원봉사자를 충원, 한국어 서비스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민협은 지난달 29일 엘리콧시티에서 회의를 갖고, 효과적인 한국어 상담서비스 제공을 위해 연락망을 체계화하는 한편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자원봉사자 김명선 씨는 “한인 소비자 신고가 한 달 평균 5-6건 정도된다”며 “신고가 접수된 후 해결되는 기간이 짧게는 2주에서 3-6개월까지 걸리지만 신고 해결률이 약 90%에 달해 골머리 앓는 소비자들의 경제손실을 만회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씨는 “영어 소통이 불편해 피해를 입어도 어찌할지 모르는 60-70대나 신고접수 절차를 몰라 문의하는 4-50대도 많다”며 “최근에는 홈디포에서 부엌 리모델링을 계약한 후에 공사업체가 식기세척기를 설치하다 찌그러졌는데 홈디포와 업체 모두 책임을 회피해 피해보상을 협상 중”이라고 덧붙였다. 장영란 회장은 “시큐리티 디파짓, 렌트 시기 조정 등 렌트 계약과 관련한 분쟁부터 스캠, 유틸리티 비용, 배달 서비스 문제 등 다양하다”며 “하워드 카운티 거주자여야 신고접수가 가능하고, 온라인 업체는 상관없지만 고발하는 업체도 카운티에 위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민협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전화로 한국어 상담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소비자보호국은 오는 7일(목) 오후 7시-8시 30분 온라인으로 ‘임대인과 세입자와의 관계’라는 주제로 임대법, 서면통지, 퇴거방지법, 책임과 권리, 인종차별 방지책 등에 관한 포럼을 연다. 이에 참가하려면 웹사이트(hocolandlordtenant.eventbrite.com)에 등록하면 된다. 문의 한국어서비스 (410)313-3820

By 배희경 기자

한인노인 메디케어 가입 돕는다

2021-10-03

앤아룬델 카운티 노인국이 한인노인들의 메디케어 가입을 돕기 위해 한국어 서비스를 실시한다. 카운티노인국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오후 2시 글렌버니 소재 하인 사무실에서 메디케어 노인건강보험프로그램(SHIP) 한국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한국어 상담은 사전예약자에 한하며, 최현옥 자원봉사자가 담당한다. 최 씨는 한국어로 메디케어에 관해 자세히 설명하고, 적절한 약을 저렴하게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택하도록 돕는다. 최 씨는 “앤아룬델 카운티뿐 아니라 메릴랜드의 모든 카운티 거주민을 대상으로 메디케어 파트 A부터 D까지 자격 및 신청, 갱신 등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한다”며 “메디케어 처방약 보험인 파트D의 갱신 및 신청 기간이 오는 15일부터 12월 7일까지이니 놓치지 말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443)286-5545 장소 7320 Ritchie Highway, Glen Burnie, MD 21061

By 배희경 기자

“미리미리 인턴십 준비해야”

2021-09-30

고교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인턴십의 전반적인 준비 사항을 알려주는 세미나가 열린다.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는 30일(목) 오후 7-8시 온라인 줌 미팅으로 ‘성공적 인턴십을 위한 준비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에서는 이승재 강사가 인턴십의 필요성, 이력서 작성법, 면접 요령, 커뮤니티 서비스의 중요성, 선택 시 주의 사항, 프로그램 등 인턴십 준비 과정과 중요성에 대해 설명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등록은 웹사이트(LOKAMD.org/EventRegister)를 통해 가능하다. 줌 미팅 ID는 876 1847 7910이고 패스워드는 194816이다. 문의 (443)956-917

By 배희경 기자

MD시민협 이동 백신 클리닉‘인기’

2021-09-27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한인사회 및 커뮤니티를 위한 이동 백신 클리닉에 한인들이 몰렸다. 하워드카운티보건국의 협력 아래 ALFA 약국이 주관해 25일 엘리콧시티의 롯데플라자 앞 주차장에서 열린 클리닉에서 1-2차는 물론 3차 부스터샷을 실시하자, 행사 시작 30분 전부터 수십명의 시니어들이 몰려 줄을 이었다. 시민협에 따르면 이날 80명이 화이자 3차 부스터 샷, 4명이 1-2차를 접종했다. 또 2명이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화이자 백신 3차를 맞은 홍진섭 전 워싱턴식품주류협회장과 부인 홍수잔 씨는 “영어로 예약하고 서류 작성하는 게 번거로운데, 한국어로 편하게 예약도 없이 접종받을 수 있어 좋았다”며 “여러 지인들에게 전화해서 간편하게 3차 접종 맞으라고 권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영란 회장은 “3차 부스터 샷을 제공한다는 소식을 들은 한인시니어들이 아침부터 몰렸으나, 일반인들에 대한 3차 접종 승인이 나지 않은 모더나 접종자들은 맞지 못하고 돌아갔다”며 “몇 주내 모더나에 대한 추가승인이 나는 대로 화이자와 함께 모더나도 3차 부스터샷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방식품의약국(FDA)은 면역저하자인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화이자와 모더나의 3차 부스터샷을 지난 8월 긴급승인했다. 또 FDA는 65세 이상 및 중증 질환 위험이 높거나, 의료진·교사 등 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성이 높은 사람에 대해 화이자의 추가 접종을 22일 승인했다. 하지만 일반 성인에 대한 모더나의 부스터샷 접종은 아직 승인하지 않았다. 시민협은 내달 16일(토) 오전 10시-오후 2시 엘리콧시티 소재 롯데플라자 앞 주차장에서 이동 백신 클리닉을 연다. 문의 (443)956-9171

By 배희경 기자

“차세대들이 서로 이끌어주고 배워요”

2021-09-20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차세대를 주축으로 멘토십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차세대 리더 육성을 위한 멘토십 프로그램은 대학 3-4학년 재학생 및 졸업생, 대학원생 등 한인 2세대들이 멘토로 참여한다. 멘토는 고교생 및 대학 1-2학년인 후배 멘티들에게 자신들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조언하고 지도해 실질적 도움을 주고 네트워크를 형성한다. 멘토십 프로그램은 한인 2세인 켈리 라이트(한국명 이혜정) 매니저가 맡아 진행한다. 메릴랜드대학 칼리지파크를 졸업하고 의대 진학을 준비 중인 라이트 매니저는 5년간 시민협의 여름 인턴십을 수료했다. 라이트 매니저는 “멘토십은 선배들이 관심 있는 분야의 경험과 지식을 앞으로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후배들과 공유하며, 그들의 여정을 도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의료, 심리학, 교육, 컴퓨터, 정치,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멘토들이 1:1이나 1:2로 꿈과 이상을 향해 노력하는 멘티들과 함께 성장하고 배워 나갈 것”이라고 소개했다. 멘티는 멘토와 매주 1-2회 정해진 시간에 줌을 통한 온라인 미팅으로 만나거나 이메일로 연락하게 된다. 멘토는 SAT 및 MCAT, LSAT, GRE 등 시험 요령, 인터뷰 준비, 이력서 작성, 대학 수강 과목 선정, 전공선택, 인턴십 및 취업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멘티에게 제공한다. 장영란 회장은 “지난 7년간 매년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과 리더십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멘토링이 필요하다고 느꼈다”며 “멘토십 프로그램을 통해 한인 2세대들의 네트워크가 형성돼, 각자의 분야에서 성장하는데 필요한 자원을 제공하는 등 멘토와 멘티 모두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민협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멘티와 멘토를 모집한다.

By 배희경 기자

이동클리닉서 3차 부스터샷 제공

2021-09-13

코로나19 백신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3차 접종을 시작했다. 한인 및 지역 커뮤니티의 백신접종 확대를 위해 이동 클리닉을 열고 있는 시민협회는 11일 엘리콧시티의 롯데플라자 앞 주차장에서 연 이동 백신 클리닉에서 65세 이상의 면역체계 취약층을 대상으로 3차 부스터샷을 실시했다. 카운티보건국의 지원 아래 ALFA 약국이 주관했다. 이날 15명의 노약자들이 화이자 3차 접종을 받았다. 이외에도 6명이 1차, 4명이 2차 접종을 했고, 3명이 코로나검사를 받았다. 오는 25일(토) 오전 10시-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이동 클리닉에서도 화이자와 모더나 3차 접종을 제공한다. 3차 접종을 위해서는 본인의 2차 접종까지 기록된 백신접종 카드를 지참해야 한다. 장영란 회장은 “다음 주부터 3차 접종을 본격화해 체류 신분에 상관없이 2차 접종을 맞은 노약자 및 면역저하자들에게 우선적으로 접종을 제공한다”며 “한인사회가 백신 접종에 적극 나서 건강한 커뮤니티를 만드는데 앞장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협회는 접종 당일 교통편도 제공하고 코로나 및 항원 검사도 실시한다. 문의 (443)956-9171, (410)240-7327

By 배희경 기자

한인 목소리 대변·권익 신장 노력

2021-08-30

전국시민연맹(LOKA-USA) 제22대 회장단 취임식과 메릴랜드시민협회 여름 인턴십 수료식 및 장학금 수여식이 26일 클락스빌 소재 텐 옥스 볼룸 컨퍼런스 센터에서 열렸다. 마이클 양 씨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취임식에서 올 1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장영란 전국회장과 안수화 전국이사장이 취임했다. 김병은 목사의 개회기도로 시작한 행사는 후원자 및 내빈소개에 이어 캘빈 볼 이그제큐티브와 남정길 메릴랜드체육협회장, 윤영화 목사(워싱턴-스펜서빌 재림교회)가 축사를 통해 취임을 축하했다.

By 배희경 기자

“철저한 진상규명·사과 우선돼야”

2021-08-19

메릴랜드 한인단체장들이 메릴랜드주지사 표창장 위조 사건에 대한 명확한 진상규명과 이 사건과 연루된 이태수 메릴랜드한인회장의 사과를 촉구했다.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 하워드한인회(회장 장현주), 재미대한메릴랜드체육회(회장 남정길), 메릴랜드총한인회(회장대행 정현숙), 메릴랜드한국문화예술원(원장 주상희), 마이라이프재단(회장 이정숙) 등 6개 단체는 17일 엘리콧시티 소재 티엔 중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이와 관련된 대책을 논의했다. 단체장들은 주정부에서 표창장 위조 사건의 발단부터 진행까지 철저한 진상 조사가 이뤄져 범법행위를 저지른 위조범의 처벌이 진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한인사회에 물의를 일으키고 한인회 및 한인단체를 포함해 한인사회의 위상을 실추시킨 메릴랜드한인회의 공식적인 사과가 우선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영란 회장은 “주정부의 정확한 진상규명을 통해 부당한 행위에 대한 강력한 처벌로 다시는 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진상규명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무엇보다 이번 사건으로 메릴랜드 한인단체의 위상을 떨어뜨린 이태수 회장은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정길 회장은 “이 사건과 연루된 메릴랜드한인회는 도의적 책임을 지고 이 회장 및 임원단이 자진사퇴해야 한다”며 “줄리안 민 볼티모어한인회장이 표창장 위조에 직접적으로 관련됐다면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주상희 원장은 “정말 상상치도 못한 표창장 위조라니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며 “한인사회의 리더로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데 대해 사과를 먼저 하는 것이 도리인데 여기저기 책임 전가에 전전긍긍하는 이 회장의 모습이 실망스럽다”고 전했다. 안수화 이사장은 “경기도 광명시까지 위조 표창장이 전달된 것은 국가적 망신”이라며 “이를 계기로 한인단체들도 각성하고 투명하고 정직한 봉사단체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현숙 회장대행은 “원칙과 법이 무너져가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한인사회는 물론 한국의 국가 위상이나 이미지 제고에 심각한 타격이 생길 수도 있는 문제로 주정부의 조사, 결정 등을 기다려봐야 한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표명했다. 장현주 회장은 “한인사회에서 발생한 불미스런 일을 경거망동해 더욱 심화시키지 말아야 한다”며 “한인단체들은 각성하고 자숙해 이 같은 병폐를 근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By 배희경 기자

“확산 막으려면 백신접종 늘려야”

2021-08-18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이동식 코로나19 백신접종 캠페인을 활발하게 펼치며 백신접종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MD시민협은 15일 실버스프링 소재 워싱턴-스펜서빌 재림교회(윤영화 목사)에서 지난달 25일에 이어 코로나19 이동 백신 2차 클리닉을 열었다. 한인들의 편의를 위해 가정방문 접종 등 서비스 폭을 넓히고 있는 시민협은 이날 이동이 불편한 글렌버니에 거주하는 한인을 위해 교통편을 제공했다. 장영란 회장은 “코로나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백신접종을 늘려야 한다”며 “하워드카운티보건국에서 이달과 내달에 여는 로럴과 제섭의 랭캐스터와 코스탈 회사에서의 클리닉에서 시민협이 통역 봉사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협은 오는 21일(토)과 28일(토) 오전 10시-오후 2시 엘리콧시티 소재 롯데플라자 앞 주차장에서 이동 클리닉을 연다. 사전등록이 가능하고 당일 워크-인 접종도 할 수 있다. 문의 (443)956-9171, (410)240-7327

By 배희경 기자

“청소년 백신접종 꼭 해야 합니다”

2021-08-10

코로나19 백신접종 캠페인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청소년의 백신접종 장려를 위해 코로나19 정보 세미나를 열었다. 시민협이 하워드카운티중국인학부모협회와 함께 지난 5일 줌을 통해 진행한 세미나에서 전문가들은 12세 이상 청소년과 학부모에게 항체, 혈청, PCR, 항원 등 각종 코로나 검사를 비롯해 백신 효능 및 안전성 등 최신정보를 자세히 설명했다. 존스합킨스대 응용물리실험실의 데레사 코렐라 보건학 박사와 사라 그래블린 생의학 공학자, 켈리 케슬러 하워드카운티 보건국 과장이 강의했다.

By 배희경 기자

코리안 페스티벌 한국 가수 콘서트 취소

2021-08-04

메릴랜드의 최대 한인축제인 제44회 코리안 페스티벌이 아룬델밀스몰 주차장의 야외 축제와 하워드카운티의 야외 콘서트로 이틀간 열린다.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이태수)는 10월 2~3일(토~일) 열리는 코리안 페스티벌 둘째 날은 라이브카지노 콘서트홀에서 초청 한국 가수들의 대형 콘서트를 열려고 했으나, 델타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코로나 재확산으로 한국 가수 초청과 실내 콘서트를 취소하고 미국 내 가수를 초청해 하워드카운티에서 야외 콘서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By 배희경 기자

코로나19 관련 최신 정보 제공

2021-08-03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와 하워드카운티중국인학부모협회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관련 최신정보를 제공하는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는 5일(목) 오후 7시 30분-8시 30분 줌(Zoom)을 통해 진행된다. 강사인 존스합킨스대 응용물리실험실의 데레사 코렐라 보건학 박사와 사라 그래블린 생의학 공학자, 켈리 케슬러 하워드카운티 보건국 과장이 12세 이상 청소년들에게 백신접종의 효과 및 안전, 델타 변이 바이러스, 혈청검사, 항원 검사 등 코로나와 관련한 정보와 자료를 설명한다.

By 배희경 기자

“백신 접종으로 집단면역 이루자”

2021-08-02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한인 및 지역 사회의 백신접종 확대를 위한 이동식 코로나19 백신접종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MD시민협은 지난 31일 엘리콧시티 소재 롯데플라자 앞 주차장에서 이동 클리닉을 열어, 8명의 1차 접종과 함께 지난달 10일 같은 장소에서 1차 접종을 맞은 사람들을 포함 22명의 2차 접종을 실시했다. 이번 접종은 하워드카운티보건국의 협력 아래 ALFA 스페셜 약국 주관으로 화이자 백신을 제공했다.

By 배희경 기자

“생생한 현장 역사 교육의 기회”

2021-07-27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회장 이재수)는 8월 14일, 미국에서 나고 자란 한인 청소년(중·고생)을 대상으로 ‘워싱턴 역사현장 탐방’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아카데미, 그림 공모전, 통일 골든벨 등에 참가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추후 참가대상을 확대해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한국 평통 사무처에서 적극 지원하고 있는 만큼 차세대 평통 위원 육성을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유제원 기자

가정방문 백신접종 서비스도 제공

2021-07-27

이동식 코로나19 백신접종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가정방문 접종 등 서비스의 폭을 넓히고 있다. MD시민협은 25일 실버스프링 소재 워싱턴-스펜서빌 재림교회(윤영화 목사)에서 코로나19 이동 백신 클리닉을 열었다. 또 하워드카운티보건국의 협력 아래 이동 클리닉을 주관한 ALFA 스페셜 약국은 거동이 불편한 한인을 위해 직접 가정을 찾아 백신접종을 제공했다.

By 배희경 기자

코리아타운 개막식 11월로 연기

2021-07-26

하워드카운티 엘리콧시티에 들어설 코리아타운 조형물 건립이 지연된다. 코리아타운준비위원회(위원장 김상태)는 23일 콜럼비아 소재 하워드카운티경제개발국에서 회의를 갖고, 조형물 건립 공사 및 기념행사 등의 일정 조정을 논의하고, 코리아타운 기념품 판매 웹사이트 제작을 발표했다.

By 배희경 기자

청소년을 위한 워싱턴 역사 현장 탐방

2021-07-26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회장 이재수, 이하 평통)이 광복 76 주년을 맞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워싱턴 역사 현장 탐방을 8월 14일 오전 9시 애난데일 소녀상 앞에서 출발한다고 기자간담회를 통해 전달했다.

By 김유니 기자

찾아가는 접종 클리닉‘인기’

2021-07-20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이동식 코로나19 백신접종 캠페인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한인 및 지역 커뮤니티의 백신접종 확대를 위해 지난 달 26일 엘리콧시티 소재 롯데플라자 앞 주차장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이동 백신 클리닉을 연 시민협회는 지난 10일과 17일 같은 장소에서 두 번째 및 세 번째 이동 클리닉을 실시한데 이어, 장소를 한인교회로 확대하고 있다. 하워드카운티보건국의 협력 아래 ALFA 스페셜 약국이 주관하는 이 클리닉은 횟수가 늘어나면서 한인은 물론 직장인과 주민, 한국에서 방문 온 사람, 히스패닉 등 타인종까지 참가자도 다양해지고 있다. 17일 이동 클리닉에도 4시간의 짧은 시간에 30명 가까이 접종했다.

By 배희경 기자

MD시민협 여름 인턴십 한창

2021-07-15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의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는 고교생들이 13일 엘리콧시티의 새 건물에 문을 연 하워드카운티 순회법원 개원식에 참석했다. 에릭 장, 애쉴리 황, 로렌 유 등 고교생 3명은 제2지구 오펠 존스(왼쪽) 카운티의원실에서 지난 6월 29일부터 인턴을 하고 있다.

By 배희경 기자

한인업소 타인종 종업원들 몰려

2021-07-12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두 번째로 연 코로나19 이동 백신 클리닉에 한인 및 타인종 주민들이 몰렸다. 한인 및 지역 커뮤니티의 백신접종 확대를 위해 지난달 26일에 이어 9일 엘리콧시티 소재 롯데플라자 앞 주차장에서 열린 백신 클리닉에서 철기시대 식당의 히스패닉 종업원 20여명을 포함해 30여명이 접종했다.

By 배희경 기자

편리하게 접종 받으세요

2021-07-07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한인 및 지역 커뮤니티의 백신접종 확대를 위해 10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엘리콧시티 소재 롯데플라자 앞 주차장에서 이동 코로나19 백신 클리닉을 연다. 하워드카운티보건국의 협력 아래 ALFA 약국에서 주관하는 모바일 클리닉에서는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 사전 예약이 필요하나 워크-인으로도 접종받을 수 있다. 대상은 시민권이나 영주권이 없는 사람은 물론 의료보험이 없어도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노약자나 학생 등 차편이 없는 사람에게는 접종 당일 교통편도 제공한다. 장영란 회장은 “한국이나 타주에서 방문한 분들도 접종받을 수 있다”며 “백신접종 증명서를 오래 보관할 수 있도록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에 넣어준다”고 말했다.

By 배희경 기자

“71년째 끝나지 않은 한국전쟁을 기억하며”… 민주평통, 문화행사 개최

2021-06-28

한국전쟁 71주년을 맞이하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위회(회장 이재수)는 27일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다이나믹 코리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메릴랜드 소재 메리웨더 파크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는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200여 명의 동포들이 참석하여 종전 평화 캠페인에 서명을 하고 사진전, 민화전, 공연들을 즐기며 의미 있는 주말을 함께했다. 이재수 회장은 “이번 행사는 틀에 박힌 기념식이 아니라 함께 참여하여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미래를 만들어가는 소망을 담은 축제로 기획했다”고 밝혔다.

By 석정희 기자

MD시민협회 ” 26일 한인마켓 앞에서 편리하게 백신접종하세요”

2021-06-25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는 오는 26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2시까지 엘리콧시티 롯데 플라자 앞 주차장에서 이동식 코비드-19 백신접종을 실시한다. 장영란 회장은 등록과 예약은 물론이고 접종 당일 교통편까지 제공한다. 특히 백신 접종에 어려움이 있는 시니어, 장애인, 학생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By 박노경 기자

올 여름 인턴십 대면으로 실시

2021-06-20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2021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을 대면으로 실시한다. 시민협은 오는 22일부터 8월 초까지 6주에 걸쳐 마크 장 주하원의원을 비롯해 하워드카운티 캘빈 볼 이그제큐티브 및 의원 사무실, 메릴랜드시민협회, IT업체 등 후원 정부기관 및 단체, 업체에서 고교생 30명과 대학 졸업생 2명이 50-60시간의 인턴십을 받는다고 밝혔다.

By 배희경 기자

한인마트 앞서 모바일 클리닉 추진

2021-06-01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한인마트 앞 모바일 백신 클리닉 설치 등 한인커뮤니티의 백신접종 확대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하워드카운티로부터 ‘코로나19 커뮤니티 그랜트’를 받은 18개 단체들이 첫 회의를 갖고, 커뮤니티의 백신접종 지원 방안들을 논의했다.

By 배희경 기자

하워드 소비자국 자문위원 연임

2021-05-25

장영란 메릴랜드시민협회장(사진)이 하워드카운티 소비자보호국의 자문위원에 연임됐다. 임기는 2024년 5월 1일까지다. 캘빈 볼 카운티 이그제큐티브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5년간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장 회장을 재임명했다. 장 회장은 소비자보호국 자문위원회에서 한인은 물론 아시안으로 유일한 자문위원이다. 한편 시민협은 한인 소비자 권익 보호 및 편의를 위해 2018년 2월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한국어 상담(410-313-3820)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y 배희경 기자

한인커뮤니티 백신 접종 도와요

2021-05-19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하워드카운티로부터 ‘코로나19 커뮤니티 그랜트’ 명목으로 6만5,000달러를 받았다. 시민협은 지난 4월 중순 하워드카운티 웹사이트에 코로나 백신접종을 위한 지원금 7만5,000달러를 신청한 후 4월 말 보충서류를 접수했는데, 지난 14일 카운티보건국으로부터 지원금 수혜 비영리단체로 선정돼 6만5,000달러가 지급된다는 이메일을 받았다.

By 배희경 기자

시민권 상담에 영주권자 몰려

2021-05-12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무료 시민권 신청 워크샵을 연다. 시민협은 엘리콧시티 소재 사무실에서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오후 2시 한인들의 시민권 신청을 돕고, 내달 18일(금)에는 시민권 신청 워크샵을 연다. 장영란 회장은 “한인 권익 신장을 도울 목적으로 지난 4월부터 매주 한 번씩 시작한 시민권 상담 서비스에 도움이 필요한 한인 영주권자들이 몰려 성황을 이루고 있다”며 “시민권 취득에 더 많은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매달 정기 워크샵을 열기로 했다”고 말했다.

By 배희경 기자

한인 청소년들 통일 열정 빛났다

2021-05-03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회장 이재수)가 지난 30일 6.25전쟁 관련 에세이 콘테스트 수상자를 발표했다. ‘6.25 한국전쟁과 그 의미: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한 에세이 콘테스트에는 15명의 고교생이 참가, 브린모어 고교에 재학 중인 강시은(11학년) 양이 우승했다. 2등은 노스웨스트고교의 서유나(11학년) 양, 3등은 조셉 김(10학년) 군이 차지했다.

By 배희경 기자

“여름 인턴십 신청하세요”

2021-04-26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는 주 전역 고교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여름 인턴십의 후원 단체 및 기관이 늘어 신청 기간을 연장했다. 웹사이트(lokamd.org/apply)를 통해 등록이 가능하다. 시민협은 24일 엘리콧시티 소재 사무실에서 임원회의를 갖고, 올 상반기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시민협은 6.25 관련 에세이 컨테스트, 여름 인턴십 등 청소년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비롯해 시민권 신청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한다.

By 배희경 기자

“인종 편견·폭력에 적극 대응해야”

2021-04-21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와 알파 아카데미가 지미 리 메릴랜드 특수산업부 장관을 초청, 아시안 증오 및 차별 세미나를 가졌다. 지난 18일 콜럼비아 소재 알파 아카데미 체육관에서 ‘아시안 혐오범죄를 어떻게 보고 대응할 것인가’ 란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는 중·고교생들이 대면 및 줌(Zoom)을 통한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지미 리 장관은 아시안을 향한 증오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인종과 관련한 편견과 폭력에 적극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 장관은 “미국은 다민족의 다양한 문화가 뒤섞인 다민족 국가”라며 “아시안 증오 및 혐오범죄는 우리의 문제지만 결국 미국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By 배희경 기자

아시안 증오 및 차별 세미나

2021-04-14

메릴랜드시민협 임원들이 13일 사무실에서 아시안 증오 및 차별 세미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와 알파 아카데미가 ‘아시안 증오 및 차별’ 세미나를 연다. 중·고교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세미나는 오는 18일(일) 오후 2시 콜럼비아 소재 알파 아카데미 체육관에서 열리며, 온라인 줌(Zoom)을 통해서도 참가할 수 있다. 지미 리 메릴랜드 특수산업부 장관이 초청된 세미나의 주제는 ‘아시안에 대한 혐오범죄를 어떻게 보고 대응할 것인가”이다. 세미나에서는 아시안 혐오범죄 현황 및 사례, 심각성을 짚어보고, 대응책 및 예방, 신고 요령, 처리절차 등에 대한 폭넓은 토의가 진행된다. 세미나에 참여하려면 온라인(forms.gle/6uNvivSn95zaFtEQ9)으로 15일(목)까지 등록해야 한다. 문의 (443)956-9171 장소 9147 Red Branch Rd. ste B, Columbia, MD 21045

By 배희경 기자

“시민권 신청 무료로 도와드려요”

2021-04-08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시민권 신청 상담 및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지난달 엘리콧시티에 사무실을 연 시민협은 이달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오후 4시 30분 한인들의 시민권 신청을 돕는다. 허권 강사는 시민권 신청 자격 확인, 시민권 신청 상담 및 N-400 작성 지원, 서류점검은 물론, 시민권 시험공부에 필요한 책자와 플래시 카드 등 영어와 한글로 된 안내자료를 제공한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한인들을 위한 시민권 신청 수수료 면제 프로그램, 시험면제자격, 통역신청 등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By 배희경 기자

“한국역사 배우며 함께 나눠요”

2021-03-31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회장 이재수)가 26일 6.25전쟁 관련 에세이 콘테스트를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온라인으로 가졌다. 오리엔테이션에는 ‘6.25 한국전쟁과 그 의미: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한 에세이 콘테스트에 참가할 고교생 15명 중 13명이 참여했다. 시민협과 평통은 에세이 콘테스트에 관한 전반적 사항을 설명하고 학생들의 궁금한 질문에 답했다.

By 배희경 기자

“인종 차별이 바이러스다!”

2021-03-28

하워드카운티 아시안-아메리칸 주민들이 아시안을 겨냥한 증오범죄를 규탄하는 목소리를 함께 냈다. 아시아·태평양계(AAPI) 커뮤니티 단체들은 24일 콜럼비아 레이크프론트에서 ‘아시안을 겨냥한 증오범죄를 즉각 중단하라(Stop Asian Hate)’는 집회를 열었다. 집회 장소는 아시안은 물론 흑인, 백인 등 다양한 인종의 주민 수백여 명으로 가득 찼다. 어린아이들도 부모와 함께 피켓을 들고 집회에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애틀랜타 총격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아시안 혐오범죄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며, 인종혐오 반대와 중단을 외쳤다.

By 배희경 기자

“증오 없는 세상 함께 만들자”

2021-03-24

지난 3월 16일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총격사건 희생자 8명을 추모하고 인종 혐오범죄를 비판하는 한인단체들의 집회가 오는 28일(일) 오후 2시 엘리콧시티 소재 롯데플라자 앞에서 열린다.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이태수)와 워싱턴민주평통(회장 이재수)이 주최하는 이 집회에는 지역 한인단체 및 동포들이 참가, 아시안 혐오범죄를 규탄하는 목소리를 함께 높일 예정이다.

By 배희경 기자

Stop Asian Hate Solidarity Rally Held In Columbia

2021-03-24

COLUMBIA, Md. (WJZ) — Across the country, including right here in Maryland, there is solidarity for members of the Asian American and Pacific Islander community. A rally was held Wednesday in Columbia, calling for an end to the rise in attacks on Asian Americans nationwide. “This is an awakening moment for us,” Jean Xu, Founding President of Chinese American Parent Association of Howard County, said. “Unfortunately, hate is a virus,” Nusrat Tusi, a Baltimore County resident, said. “We unite, we stand,” Young Smith, President of the League of Korean Americans of Maryland, said.

By Amy Kawata

코로나19 백신 접종 캠페인 펼쳐

2021-03-23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하워드카운티 보건국과 20일 엘리콧시티 소재 롯데플라자와 H마트 앞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캠페인’을 펼쳤다. 한인들을 대상으로 세번째 캠페인을 한 시민협은 인터넷 및 컴퓨터, 영어가 익숙치 않아 어려움을 겪는 48명의 사전등록, 예약을 돕고 접종참여를 독려했다.

By 배희경 기자

“아시안 향한 증오 멈춰라”

2021-03-22

하워드카운티에서 아시안을 겨냥한 증오범죄를 규탄하는 시위가 열린다. 아시아·태평양계(AAPI) 커뮤니티 단체들은 오는 24일(수) 오후 5시 30분-7시 콜럼비아 소재 호수 앞에서 ‘아시안을 겨냥한 증오범죄를 즉각 중단하라(Stop Asian Hate)’는 집회를 벌인다. 이날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 하워드한인회(회장 장현주) 등 한인단체들을 포함 중국, 인도, 유대인 단체 및 기관들이 참여해 경각심을 촉구한다. 캘빈 볼 카운티 이그제큐티브와 리사 마이어 카운티 경찰국장 등을 비롯 마크 장 주하원의원 등 정치인들도 대거 참석한다. 또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이태수), 워싱턴시민학교(교장 조성태), 워싱턴민주평통(회장 이재수) 등도 참가하겠다고 밝혔다.

By 배희경 기자

“우리 역사로 배우는 평화의 의미”

2021-03-21

시민협과 평통은 고교생을 대상으로 ‘6.25 한국전쟁과 그 의미: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한 에세이 콘테스트를 연다. 에세이에 6.25 전쟁 전 한반도 상황과 국제 정세, 전쟁의 참상과 피해, 남·북한 대립과 협력, 한반도 미래와 세계 평화 등에 대한 조사를 통해 교훈과 의견, 감동을 써 4월 30일(금)까지 제출하거나 발표하면 된다. 오리엔테이션은 오는 26일(금) 오후 7시 줌 온라인으로 열리고, 참가 등록은 22일(월)까지 온라인(lokamd.org/EventRegiste)으로 신청해야 한다.

By 배희경 기자

“한국역사로 정체성 키우자”

2021-03-11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회장 이재수)가 고교생을 대상으로 에세이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에세이 주제는 ‘6.25 한국전쟁과 그 의미: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이다. 에세이에 6.25 전쟁 전 한반도 상황과 국제 정세, 전쟁의 참상과 피해, 남·북한 대립과 협력, 한반도 미래와 세계 평화 등에 대한 조사를 통해 교훈과 의견, 감동을 써 4월 30일(금)까지 제출하거나 발표하면 된다. 이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은 오는 26일(금) 오후 7시 줌 온라인으로 열린다. 참가 등록은 22일(월)까지 온라인(lokamd.org/EventRegiste)으로 신청해야 한다.

By 배희경 기자

한인사회 백신 접종 기회 확대 지원

2021-03-10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는 한인사회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를 위해 하워드카운티보건국과 협력한다. 시민협은 리사 허난데즈 카운티보건국 디렉터의 초청으로 지난 5일 콜럼비아 소재 하워드카운티커뮤니티칼리지의 백신 접종소를 돌아보고, 한인사회 백신 접종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By 배희경 기자

“전략적으로 준비하면 절반은 성공”

2021-03-03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지난달 27일 인턴십 및 취업을 앞둔 고교생 및 대학생을 위한 인터뷰 준비 세미나를 줌(Zoom)을 통한 온라인으로 열었다. 세미나에는 20여 학생이 참가, 실전에 대비한 자기소개를 발표하고 개별 모의 인터뷰를 실시했다. 메리옷츠릿지 고교 애슐리 황과 조애나 장 양, 섄틸리고교 캘빈 김 군은 자기소개 발표에서 우수 학생으로 선정됐다.

By 배희경 기자

“접종 기회 놓치지 마세요”

2021-03-01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지난달 27일 게이더스버그 소재 롯데플라자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캠페인’을 펼쳤다. 엘리콧시티에 이어 두 번째로 캠페인을 벌인 시민협 임원들은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접종 참여를 촉구했다, 시민협은 이날 한인 20여명의 사전등록과 예약을 도왔다. 게이더스버그에 거주하는 배수잔 할머니는 “난 91세라 이미 맞을 수 있었는데, 병원 검진이 있어 접종 기회를 놓쳐 어떻게 하나 막막했다”며 “인터넷도 익숙치 않아 예약을 못 하고 있었는데, 시민협이 친절하게 도와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By 배희경 기자

“백신 접종이 최선 예방책”

2021-02-22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하워드카운티 보건국과 20일 엘리콧시티 소재 롯데플라자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캠페인’을 펼쳤다. 메릴랜드의 한인단체로는 처음으로 백신 접종 캠페인을 벌인 시민협은 한국어로 된 홍보지를 배포하며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들은 인터넷 및 컴퓨터, 영어가 익숙치 않아 어려움을 겪는 50여 한인들의 사전등록, 예약을 돕고 접종 참여를 독려했다. 김관우 하워드카운티한인시니어센터 이사는 “백신을 안 맞을까 고민했는데, 많이들 맞는 것이 좋다고 해 등록하러 왔다”고 말했다.

By 배희경 기자

“사전등록·예약 도와드려요”

2021-02-18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인터넷 및 영어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한인들의 코로나19 백신 사전등록을 돕는다. 시민협은 하워드카운티 보건국과 20일(토) 오전 10시-오후 2시 엘리콧시티 소재 롯데플라자 앞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캠페인’을 펼친다. 장영란 회장은 “접종하려면 우선 사전등록을 통해 신상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며 “사전등록을 했다고 접종 예약이 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장 회장은 “보건국 웹사이트에는 한국어 안내도 있다”며 “인터넷 사용이 불편할 경우 전화(410-313-6284)로도 사전등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By 배희경 기자

하워드카운티, 아태자문위 첫 발족

2021-02-14

메릴랜드 소재 하워드 카운티가 한인을 포함한 아시아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설을 하루 앞둔 11일 행정명령을 통해 아태자문위를 발족했다. 행정명령은 “아태계 워크그룹(Asian Pacific Workgroup)은 일반 시민 멤버, 인권국장과 인권국 직원 등으로 구성돼 일반에게 공개되는 분기별 모임을 갖고 커뮤니티나 비영리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이벤트나 토론회를 조직하며 이태계와 관련해 카운티 이그제큐티브에게 권고한다”고 적시하고 있다.

By 이창열 기자

논리적으로 자신있게 말하려면…

2021-02-08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는 차세대의 연설 및 발표 능력 함양을 위한 ‘연설 및 발표 세미나’를 연다. 13일(토) 오후 1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세미나는 중·고등학생을 비롯 사회 진출 및 대학 진학, 인턴십 신청을 앞둔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다. 강사인 이승재 수석자문은 효과적으로 연설이나 발표를 하는데 필요한 전달 방법과 기술을 설명하고, 조리있고 짜임새 있는 내용의 발표문 작성을 통해 논리적 사고능력을 배양하도록 지도한다. 또 질의응답을 통한 의견교환 훈련도 병행한다.

By 배희경 기자

“안심하고 코로나 예방접종하세요”

2021-02-03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하워드카운티보건국과 함께 코로나19 백신 접종 홍보 및 등록 캠페인을 펼친다. 장영란 회장은 1일 캘리 케스러 보건국 디렉터 및 스테파니 아디브 하워드카운티자원센터(DCRS) 디렉터와 온라인으로 회의를 갖고, 한인들의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돕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케스러 디렉터는 “코로나19 백신이 안전하고 무료로 배포된다는 것을 알리고, 백신 접종을 장려하기 위해 한인을 포함한 인도, 중국 등 타인종 커뮤니티와 논의 중”이라며 “한인 시니어들의 사전등록 및 접종을 돕기 위해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배희경 기자

코로나 사태 악용 사기 기승

2021-02-01

댓글 2021-02-01 (월) 배희경 기자 글꼴 크게 작게 인쇄 이메일 facebook twitter 구글 ▶ 하워드카운티 소비자보호국, 주의 당부 하워드카운티 소비자보호국 자문위원들이 28일 온라인 미팅을 갖고 있다. 윗줄 왼쪽이 장영란 메릴랜드시민협회장. 하워드카운티 소비자보호국이 코로나19 사태 속에 각종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주의보를 내렸다. 소비자보호국은 지난달 28일 올 첫 회의를 갖고, 신년사업계획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오는 28일부터 3월 6일까지 전국소비자보호주간에 장영란 메릴랜드시민협회장을 포함한 7명의 자문위원들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벌일 계획이다.

By 배희경 기자

“미래 설계하고 도전하자”

2021-01-25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의 청소년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MD시민협은 23일 차세대 지도자 발굴 및 육성을 위한 ‘리더십·멘토링 데이 2021’를 온라인으로 열었다. 행사에는 중·고등학생, 대학생, 졸업생 등 청소년 및 학부모 등 70여명이 참가했다. 권세중 워싱턴총영사와 캘빈 볼 카운티이그제큐티브의 축사로 시작한 행사에는 정부, 과학, 의학, 정보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멘토 8명이 자신의 경험담을 나누며 인생과 진로에 대해 조언했다.

By 배희경 기자

“전문가들에게 글로벌 리더십 배운다”

2021-01-21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23일(토) 오후 1시 ‘리더십·멘토링 데이 2021’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중·고등학생, 대학생 및 졸업생 등을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는 정부, 과학, 의학, 정보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열린다. 참가비는 무료. 장영란 회장은 “청소년들이 전문가로부터 글로벌 리더십을 배우고 자신의 비전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현재까지 30여명이 등록했다”고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By 배희경 기자

하워드카운티‘한인의 날’ 선포

2021-01-14

하워드카운티가 한인 이민 118주년을 맞아 13일을 ‘한인의 날’로 선포했다. 안젤라 카벨론 카운티 이그제큐티브 보좌관의 사회로 온라인으로 열린 ‘미주 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캘빈 볼 카운티 이그제큐티브는 하워드카운티의 ‘코리안-아메리칸 데이’ 선포문을 낭독했다. 선포문은 1903년 1월 13일 한인 102명이 미국 하와이에 처음 도착한 날을 기념하고, 경제, 의료, 과학, 문화, 체육 등 분야에서 다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앞서 볼 이그제큐티브는 한인단체장에게 선포문을 우편으로 전달했다.

By 배희경 기자

Korean American Day Celebration

2021-01-13

Hosted by County Executive Calvin Ball, this year's Korean American Day Celebration was held virtually with participants from the Korean American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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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리더십 함양한다

2021-01-11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청소년의 리더십 함양을 통해 차세대 지도자를 육성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23일(토) 오후 1시에 열리는 ‘리더십·멘토링 데이 2021’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중·고등학생, 대학생 및 졸업생이다. ‘성공 달성과 지도력 개발, 미래 발견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한 행사에는 정부, 과학, 의학, 금융, 법과 정치, 사이버 보안, 군사정보기관, 사업, 정보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성공적 학업 성취, 리더십, 비전 및 진로 방향 등에 대해 설명한다.

By 배희경 기자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 나눈 숨은 주역들

2021-01-03

코로나19라는 예기치 못한 충격으로 휘청거렸던 2020년. 불안과 위기에도 한인들은 움츠리지 않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을 모으고 힘든 이웃을 되돌아 봤다. 어려운 가운데도 더 어려운 동포를 위해 기꺼이 지갑을 열었고, 한인 단체와 교회들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한인사회는 물론 지역사회 구석구석에 온정을 전하고, 헌신적으로 봉사한 수 많은 자원봉사자들의 공로가 빛을 발했다. 따뜻한 이웃사랑으로 우리 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기운을 북돋운 숨은 주역들을 소개한다.

By 배희경 기자

한국어 상담서비스 확대 추진

2020-12-14

하워드카운티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한인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활동을 확대한다. 하워드시민협은 지난 10일 엘리콧시티의 시루 식당에서 회의를 갖고, 내년부터 전국시민연맹(LOKA-USA)의 메릴랜드지부인 메릴랜드시민협회(LOKA-MD)로 소비자보호국의 한국어 상담서비스를 주 전역으로 확장시켜 나갈 방안을 논의했다.

By 배희경 기자

“차세대 인재 양성 프로그램 주력”

2020-12-07

하워드시민협 총회에 참석한 이사와 임원들. 하워드카운티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5일 총회를 갖고, 명칭 변경에 따른 활동지역 확대 등 내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엘리콧시티 소재 옛날옛적에 한식당에서 열린 총회에는 코로나19로 소수의 임원 및 이사만 참석, 내년부터 전국시민연맹(LOKA-USA)의 메릴랜드지부인 메릴랜드시민협회(LOKA-MD) 명칭으로 활동을 펼칠 다양한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시민협은 활동 대상을 주 전역으로 확대해 멘토링과 리더십 워크샵, 인턴십 프로그램 등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장영란 회장은 “메릴랜드시민협회로서 많은 변화가 예상되지만 이를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겠다”며 “하워드카운티를 포함 볼티모어, 몽고메리 등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방정부들과의 협력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수화 이사장은 “코로나 속에서도 한 해 동안 물심양면으로 지지하고 성원해 준 이사 및 후원자들에게 감사하다”며 “현재 구성된 20여명의 이사진을 내년에는 50명으로 늘려, 전 지역의 유대 협력을 통한 협회의 화합과 발전 도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총회에서는 인구조사, 카운티소비자보호국 한국어 서비스, 차세대를 위한 멘토링·리더십 프로그램과 여름 인턴십, 이력서 작성법 세미나, 선거후보자토론회 등 지난 1년간의 사업활동이 보고됐다. 결산보고에 따르면 2019년 이월금 1만5,191.89달러에 이사회비, 후원금 등 2만2,482.90달러의 수입, 1만7,665.62달러 지출로 잔액 2만9.17달러가 남았다. 한편 내년 1월 23일(토)로 예정된 메릴랜드시민협회 신년하례식을 겸한 LOKA-USA 제 22대 회장 취임식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잠정 보류했다.

By 배희경 기자

차세대 인재 양성 프로그램 주력

2020-12-07

하워드카운티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5일 총회를 갖고, 명칭 변경에 따른 활동지역 확대 등 내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엘리콧시티 소재 옛날옛적에 한식당에서 열린 총회에는 코로나19로 소수의 임원 및 이사만 참석, 내년부터 전국시민연맹(LOKA-USA)의 메릴랜드지부인 메릴랜드시민협회(LOKA-MD) 명칭으로 활동을 펼칠 다양한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시민협은 활동 대상을 주 전역으로 확대해 멘토링과 리더십 워크샵, 인턴십 프로그램 등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장영란 회장은 “메릴랜드시민협회로서 많은 변화가 예상되지만 이를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겠다”며 “하워드카운티를 포함 볼티모어, 몽고메리 등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방정부들과의 협력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수화 이사장은 “코로나 속에서도 한 해 동안 물심양면으로 지지하고 성원해 준 이사 및 후원자들에게 감사하다”며 “현재 구성된 20여명의 이사진을 내년에는 50명으로 늘려, 전 지역의 유대 협력을 통한 협회의 화합과 발전 도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총회에서는 인구조사, 카운티소비자보호국 한국어 서비스, 차세대를 위한 멘토링·리더십 프로그램과 여름 인턴십, 이력서 작성법 세미나, 선거후보자토론회 등 지난 1년간의 사업활동이 보고됐다. 결산보고에 따르면 2019년 이월금 1만5,191.89달러에 이사회비, 후원금 등 2만2,482.90달러의 수입, 1만7,665.62달러 지출로 잔액 2만9.17달러가 남았다. 한편 내년 1월 23일(토)로 예정된 메릴랜드시민협회 신년하례식을 겸한 LOKA-USA 제 22대 회장 취임식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잠정 보류했다.

By 배희경 기자

카운티 정책에 한인의견 반영

2020-12-06

아시안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는 하워드카운티 기획·조닝국(DPZ)이 지난달 30일 한인들과 온라인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하워드카운티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가, 카운티 개발 및 발전 장기계획 수립과 커뮤니티 미래에 대한 기대, 당면 과제 및 어려움, 장·단점 등이 주요의제로 논의됐다. 제프리 델모니코 DPZ 담당자는 “향후 20년간 경제, 환경, 사회적 변화에 따른 카운티 자본예산, 구역 설정, 토지개발 등에 관한 발전 계획 및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며 “이에 따라 한인 및 중국인, 인디안 등 모든 커뮤니티의 의견을 반영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영란 회장은 “간담회에서 노인 및 저소득층 주택 수요, 인구 밀도 및 성장, 토지사용 문제, 29번 도로 혼잡 등에 관한 안건 등이 제기됐다”며 “많은 한인이 우리가 살고 있는 하워드카운티의 정책, 지원 등에 관심을 기울이고 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워드시민협회는 내일(5일) 오전 11시 엘리콧시티 소재 옛날옛적에 한식당에서 정기총회를 갖는다. 총회에는 2020년 결산보고를 비롯 리더십 워크샵, 인터뷰 준비 세미나 등 2021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한다.

By 배희경 기자

하워드시민협회, 코로나 19로 인해 화상 인턴십 가능성도

2020-04-11

하워드카운티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는 11일 ‘2020 여름 인턴십 인포메이션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학생과 학부모들은 온라인 화상으로 이승재 수석자문의 인턴십 관련 정보와 설명을 들었다...

By Manna24 - 박노경 기자

한인 정치력 신장에 앞장설 것

2020-02-17

하워드카운티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한인 정치력 신장을 위해 센서스 참여 및 유권자 등록 교육과 홍보활동을 강화한다. 시민협은 15일 엘리콧시티 소재 대장금 식당에서 가진 2020년 첫 이사회에서 신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장영란 회장은 “한인사회의 정치력을 강화하고 신장시키기 위해서는 올해 실시되는 인구조사에서 한인들의 결집력을 보여줘야 한다”며 “한인사회의 센서스 및 유권자 등록, 선거의 참여도를 끌어올리는데 시민협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안수화 이사장은 “주류사회와 한인사회의 가교역할을 다하며 시민을 위한 시민협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사들의 지속적 후원을 당부했다

By 배희경 기자

이민자 2020 센서스 참여하세요

2019-09-05

행사에는 하워드카운티한인시민협회 안수화 이사장과 정수미 재정부장을 비롯 중국, 인도 등 이민자 커뮤니티 대표들도 참석했다. 볼 이그제큐티브는 “연방정부가 매 10년마다 실시하는 센서스 인구조사가 지난 2010년에 이어 2020년 4월 실시된다”며 “다민족으로 구성된 하워드카운티에서는 이민자 및 소수계 주민들의 센서스 인구조사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By 한국일보

센서스 참여 캠페인 전개

2019-07-01

하워드카운티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 및 인도, 중국 등 아시안커뮤니티가 4일 클락스빌에서 열리는 빌리지 오브 리버힐 독립기념일 퍼레이드에 참가, 아시안들의 센서스 참여 독려 캠페인을 벌인다. 이날 오전 9시 콜럼비아 소재 포인터스런 초등학교에서 시작하는 퍼레이드에 참가하는 시민협 임원 및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은 시민협회 활동을 홍보하는 한편, 2020 센서스 참여를 위한 행진을 펼친다. 장영란 회장은 “연방정부가 매 10년마다 실시하는 센서스 인구조사가 내년에 실시된다”며 “연방정부는 물론 주정부도 센서스에 나타난 아시안 인구 규모를 바탕으로 관련 정책이나 예산을 반영하기 때문에 한인이 인구조사에 적극 참여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장 회장은 “센서스 조사에서 한인 인구에 비례해 의료나 법정 등에서의 한국어통역지원 등 공공서비스와 혜택을 위한 예산이 책정된다”며 “한인 정치력 신장을 위한 비영리단체인 하워드시민협은 카운티정부와 파트너십으로 한인 센서스 참여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한국일보 배희경 기자

“선행 체험으로 진로 선택에 도움”

2019-06-25

하워드카운티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와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회장 박태수)는 22일 엘리콧시티의 밀러도서관에서 여름 인턴십 참가 학생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주의사항 등을 설명했다. 올해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에는 고교생 32명이 참가, 24일부터 8월 초까지 50-60시간 각 분야에서 활동한다. 참가 학생들은 인턴 기간 경험을 에세이로 써서 제출해야 하며, 8월 15일 광복절 행사에 참석한다. 장영란 회장은 “올해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더욱 업그레이드하고 사전준비를 많이 해 학생들이 더 좋은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며 “지난 2월부터 이력서 및 인터뷰 준비와 자기방어 등 6개의 세미나를 열어 사전에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By 한국일보

대학 진학 등 알짜정보 가득

2019-06-03

한인학생과 학부모에게 대학 진학부터 교육 및 건강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박람회가 열린다. 하워드카운티교육청은 오는 8일(토) 오전 9시-오후 12시 엘리콧시티 소재 마운트헤브론 고교에서 교육·건강 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는 대학 진학을 앞둔 고교생과 학부모뿐 아니라 초, 중학생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유익한 교육 정보를 제공한다.

By 한국일보 배희경 기자

이민자 주인의식 가져 위상 높이자

2019-05-22

5월 아태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한·중·인도 커뮤니티가 공동으로 문화축제를 열어 화합을 다지고 아시안의 긍지를 보였다. 하워드카운티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 등 3개 커뮤니티의 6개 단체는 19일 오후 엘리콧시티 소재 센테니얼 공원에서 아시안-태평양 문화유산의 달 축하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각 나라 전통문화 공연단들이 가마솥 더위에도 구슬 땀방울을 흘리며 다채로운 전통시연을 펼쳤다.

By 한국일보 배희경 기자

한-중-인 3국 하모니로 빚은 아태계 문화유산의 달 축제 ‘상쾌한 출발 내년에 만나요’

2019-05-20

Print Friendly, PDF & Email 5월 아태계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하워드카운티 내 한국,중국, 인도 커뮤니티가 하나되어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먹거리로 축제 한마당을 열었다. 화창한 날씨 속에 고운 한복의 우아함이 빛나는 부채춤과 흥겨운 난타, 그리고 우렁찬 기압의 태권도로 한국인의 기개를 높이는 한국무대와 해악과 풍자가 넘치는 사자춤과 선이 고운 나비 춤, 쿵푸와 우슈 등 전통무술의 중국무대, 흥겨운 벨리댄스와 타블라 연주 등 3국의 색채가 뚜렷한 문화공연으로 더위보다 더열정적인 무대를 꾸몄다.

By manna24 박노경 기자

5월 아태 문화유산의 달 “아시안 긍지 펼친다”

2019-04-07

5월 아태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하워드카운티 한인을 비롯한 아시아계 주민들이 힘 결집에 나서, 아시안의 긍지를 펼친다. 한인 및 중국인, 인도 커뮤니티가 공동으로 오는 5월 19일(일) 오후 2-6시 엘리콧시티 소재 센테니얼 공원 파빌리온 H에서 ‘아시안-태평양 문화유산의 달 축하행사’를 연다. 아태 문화유산의 달을 기념해 지역사회에 기여한 아시안의 업적을 기리고 이를 축하하는 행사가 하워드카운티에서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장영란 회장은 “아태 문화유산의 달은 수세대에 걸쳐 미국의 역사와 사회, 그리고 문화에 기여한 업적을 기념하는 달로 미 전역에서 아시아계를 위한 다양한 축하행사가 실시된다”며 “하워드카운티에서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축하행사를 통해 아시아계가 하나로 뭉쳐 아시안의 힘과 문화를 선보이며 자긍심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By 한국일보 배희경 기자

사이버 왕따·피해‘위험수위’

2019-04-01

하워드카운티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사이버 범죄 피해방지에 대한 한인들의 경각심을 촉구하고 나섰다. 시민협은 지난달 30일 엘리콧시티 소재 밀러 도서관에서 10세 이상 청소년부터 성인까지를 대상으로 사이버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세미나를 가졌다. 세미나에는 사이버 위협에서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범죄 피해방지를 위한 사이버 보안 및 방어에 대한 대비책 및 신고방법 등이 자세히 설명됐다. 국가안보회의(NSC) 자문위원인 이승재 사무총장은 “유아부터 어린이, 청소년까지 미디어 노출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사이버범죄피해에 이어 사회적으로 떠오르는 큰 문제는 바로 사이버 왕따”라며 “청소년의 75% 이상이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있는 만큼 자녀들이 사이버 왕따의 피해자로 정신적, 신체적 해를 입을 수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By 한국일보 배희경 기자

또래 친구가 최고 상담자

2019-03-25

인 청소년 정서교육과 정신건강을 위한 ‘피어 카운슬링 리더십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하워드카운티보건국의 청소년 자살방지 캠페인 일환으로 실시되는 피어 카운슬링 리더십 프로그램은 십대 청소년들이 도움이 필요한 또래 친구의 고민과 고충을 들어주고 상담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훈련하는 프로그램. 하워드카운티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는 지난 22일 콜럼비아 소재 하모니홀에서 지역 고교생들과 모임을 갖고, 4월~6월 3개월동안 한 달에 한 번 진행될 피어 카운슬링 리더십 프로그램에 관한 교육 및 훈련과 일정을 설명했다.

By 한국일보 배희경 기자

윌리엄 도널드 쉐퍼상을 수상한 장영란 하워드시민협회장

2019-02-26

하워드카운티 시민협회 장영란 회장은 25일 콜럼비아 베인센터에서 The William Donald Schaefer Helping People 상을 수상했다. 장영란 회장은 한인으로는 처음으로 윌리엄 도널드 쉐퍼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 자리에는 남편 레이몬드 스미스 씨와 함께 봉사활동을 갖는 하워드카운티시민협회와 메릴랜드한국문화연구원 (회장 주상희) 회원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피터 프란쵸 메릴랜드 주 감사원장은 지난 2012년부터 윌리엄 도널드 쉐퍼를 기리기 위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특히 언어와 문화적 장벽으로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고, 카운티와 ,MD주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타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공공 및 개인의 삶의 발전에 기여 한 봉사자들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By 박노경 기자

하워드경찰, 한인사회와 관계 강화

2019-02-13

하워드카운티경찰청이 한인 커뮤니티와의 관계 강화에 나선다. 하워드카운티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는 12일 콜럼비아 소재 경찰청 사무실에서 리사 마이어스 청장 및 커뮤니티 아웃리치 팀원들과 모임을 갖고, 상호 소통 및 관계 개선, 서비스 지원을 위한 협력 관계를 논의했다. 장영란 회장은 개인적 사정으로 컨퍼런스 콜로 회의에 참석했다.

By 배희경 기자

한인 위한 서비스 향상 기대

2019-01-30

하워드카운티 캘빈 볼 이그제큐티브 정권인수팀이 카운티 각 부서별로 검토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메릴랜드주상원의원(민주당)인 가이 구조니 운영위원장은 28일 엘리콧시티 소재 밀러도서관에서 열린 미팅에서 10개 위원회의 100여명 위원들이 정신 건강, 행동 건강, 인력 지원, 소비자 문제, 토지 개발, 경제개발, 공공시설, 교육, 주택 등 60개 이상의 주요 현안에 관해 검토한 67페이지 분량의 보고서를 캘빈 볼 이그제큐티브에게 전달했다. 이날 한인으로 유일하게 참석한 장영란 운영위원은 “채택된 주요 현안 중 소비자보호국의 한국어 서비스 제공과 같이 다른 부서에서의 타 언어 통역 및 언어지원 서비스 필요성에 대한 건의사항이 포함됐다”며 “한인을 비롯 소수계를 위한 카운티 당국의 서비스 질 향상과 개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배희경 기자, 한국일보

한국어 안내 책자 등 한인 편의 주력

2019-01-29

하워드카운티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와 하워드카운티소방국이 한인의 편의를 위해 한국어 안내 홍보 책자를 제작, 배포하기로 했다. 시민협과 소방국은 28일 메리옷츠빌 소재 하워드소방국에서 신년 첫 미팅을 갖고, 올해 사업계획과 한인사회 안전 강화 및 재난 방지를 위한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민협과 소방국은 공동으로 한인 시니어를 위한 ‘진통제와 정신 안정제 남용 예방 강화 및 심각성’ 세미나를 오는 5월경 개최하는 한편,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 화재 및 낙상 방지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연다. 장영란 회장은 “언어장벽과 문화 차이로 한인이 지역 서비스를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하워드카운티의 4%에 이르는 한인의 편의를 위해 소방국을 비롯 관련당국에서 한국어 통역 서비스나 안내 책자를 제작해 배포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소방국 캐서린 라킨스 교육담당관은 “한인 단체, 언론과의 소통과 안전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이해, 교류협력 증진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한인의 서비스 편의를 위한 협력 강화 방안과 그랜트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배희경 기자, 한국일보

아시안은 카운티 발전 원동력

2019-01-29

설날을 맞아 아시아 문화를 널리 알리고 아시안 역량을 보여주는 한·중 커뮤니티 합동 대잔치가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열렸다. 하워드카운티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와 중국인학부모협회(회장 진 수, CAPA), 페잉중국학교(교장 루 후앙) 등 세 단체가 27일 클락스빌 소재 리버힐고교에서 함께 개최한 ‘2019 설날’ 행사에는 캘빈 볼 카운티 이그제큐티브, 카운티의원과 교육위원 등 지역 인사들과 학생, 학부모 등 600여명이 참석, 한인과 중국계 커뮤니티가 처음으로 함께한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했다. 이날 메릴랜드 주지사 표창과 하워드카운티 이그제큐티브 표창이 행사를 주최한 세 단체에 수여됐다. 캘빈 볼 이그제큐티브는 “하워드카운티에서 아시안 커뮤니티는 카운티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다민족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하워드카운티에서 건강한 사회일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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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주류사회 가교역할

2019-01-28

하워드카운티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새해에는 주류사회와의 가교역할을 담당하기 위한 커뮤니티 아웃리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다. 24일 엘리콧시티 소재 대장금 식당에서 가진 2019년 첫 이사회에서 시민협은 신년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주류사회 기관과의 유대 협력을 통한 소통과 연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민협은 카운티소비자보호국의 한국어 서비스, 소방국과 심폐소생술 및 화재·낙상 무료 교육, 안전운전세미나, 차세대를 위한 멘토링·리더십 프로그램과 여름 인턴십, 정신건강세미나, 구정 행사, 삼일절 행사, 광복절 행사 등을 진행하는 한편, 시니어 웅변대회, 주류사회 연례 문화축제 참석, 아시안 푸드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영란 회장은 “발족한 지 5년째 접어들고 있는 하워드시민협은 카운티 정부 및 주류 단체와의 협력과 교류를 통해 한인 정체성을 널리 알리고 권익 신장을 위해 힘쓸 것”이라며 “주류사회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고 차세대 지도자 육성을 위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이사들의 후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안수화 이사장은 “미국 시민인 한인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커뮤니티에서 봉사하고 책임과 역할을 다하며 주류사회에 한 발 더 나아가길 희망한다”며 “한인사회와 주류사회를 잇는 가교가 되기 위한 협회로 소통과 네트워크 강화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안 이사장은 분기별로 이사회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정수미 재무부장은 이사회비, 후원금, 기금모금 등 2만3,561.46달러의 2018년 수입 중 각종 행사 및 사업 지출로 1만3,701.06달러를 지불해 잔액 9,860.40달러가 남았다고 지난해 재정을 보고했다. 한편 시민협은 오늘(28일) 오후 카운티소방국과 미팅을 갖고 신년계획 논의 및 업무협약 체결을 맺는다.

By 배희경 기자, 한국일보

한국어 상담 서비스 지속

2019-01-23

하워드카운티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회장 박태수)와 하워드카운티소비자보호국이 한인 소비자 권익 보호 활동을 위한 협력체계를 지속할 것을 약속했다. 시민협은 18일 콜럼비아 소재 카운티소비자보호국 사무실을 방문해 제키 스콧 소비자보호국장과 미팅을 갖고, 2019년 사업계획과 한인 소비자 피해 해결을 위한 상호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스콧 국장은 “소비자보호국은 한인을 포함한 모든 소비자를 위한 기관으로 권익 보호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며 “불편을 겪고 있는 한인을 위해 한국어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영란 회장은 “한인의 언어장벽으로 인한 소비자의 피해 신고 고충 해결을 위해 현재 주내 24개 카운티 중 하워드와 몽고메리, 2개 카운티에만 한국어 신고전담반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한국어 서비스 시행한 후, 하루 평균 2~3건 정도로 상담 건수가 늘고 있을 정도로 한인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어 신고전담반은 소비자로서 상거래 등의 절차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았음에도 언어의 장벽 등을 문제로 신고를 꺼려하는 한인들의 고충을 해결하고자 출범됐다. 신고전담반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되며 한국어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시민협은 신고전담반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며 일반인의 지원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한편 시민협은 24일(목) 오후 5시 엘리콧시티의 대장금 식당에서 이사회를 연다. 문의 (410)313-3820 한국어 서비스, (443)956-9171 자원봉사자 신청

By 배희경 기자, 한국일보

태권도 보급에 힘써 주세요

2019-01-15

하워드카운티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지역 대학 태권도클럽 3곳에 장비와 기금을 지원했다. 시민협회는 5일 저녁 콜럼비아의 가든교회에서 열린 사설 교육기관 알파 아카데미의 시상식에서 메릴랜드대 볼티모어카운티 캠퍼스(UMBC)와 해군사관학교 태권도클럽에 지원금 500달러씩, 존스합킨스대에는 장비 2박스를 전달했다. 이들 클럽은 학업과 태권도를 통한 체력 단련을 병행 교육하는 알파 아카데미의 이승재 이그제큐티브 디렉터 등이 지도하고 있다. 장영란 회장은 “시민협회는 차세대의 성장과 교육 지원에 큰 관심을 두고 있다”며 “태권도 보급에 앞장서며 청소년들에게 롤모델이자 멘토로 역할하는 대학생들을 격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시상식에는 알파 아카데미 학생과 학부모, 태권도 관계자 및 3개 대학 클럽 회원을 비롯 시민협회의 안수화 이사장, 그레이스 박 부회장 등 임원이 참석했다. 이승재 디렉터는 시민협회의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By 박기찬 기자, 한국일보

다양성이 미국을 위대하게 만든다

2019-01-14

하워드카운티가 한인 이민 116주년을 기념, 13일을 ‘미주한인의 날(Korean-American Day)’로 선포했다. 캘빈 볼 카운티 이그제큐티브와 카운티의원들은 지난 11일 낮 엘리콧시티의 카운티청사 내 의사당에서 미주한인의 날 선포와 함께 선포장을 한인단체장들에게 전달했다. 카운티 이그제큐티브와 크리스티나 머서 릭비 의장 및 카운티의원 전원의 명의로 된 선포장은 1903년 1월 12일 첫 한인이민자가 미국에 도착한 이래 한인들이 사업, 의료, 과학, 체육, 예술 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고, 하워드카운티 인구의 4% 이상을 차지하는 한인이 카운티에서 170여개의 비즈니스를 운영하며 지역 경제 성장과 문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릭비 의장은 “메릴랜드에서 하워드카운티의 한인 비율이 가장 높다”며 “한인의 날 선포는 카운티에서 의미가 크다”고 축하했다. 볼 이그제큐티브는 “한인 이민자들이 하워드카운티를 다양성과 포용, 기회의 고장으로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며 “한인과 협력해 카운티의 미래를 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벤 카딘 연방상원의원은 연방정부 셧다운 해결을 위한 의회의 노력을 전하고, “다양성이 미국을 강하게 만드는데 하워드카운티는 그 중심에 있고, 한인들이 함께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장영란 하워드한인시민협회장은 미주 한인 이민 역사와 하워드카운티에서 한인의 기여를 소개했다. 하워드카운티의 한인의 날 선포는 하워드한인시민협회의 노력으로 2017년 1월 처음 선포된 이래, 올해가 세 번째이다. 선포식에는 볼 이그제큐티브와 릭비 의장을 비롯 리즈 왈쉬, 오펠 존스, 뎁 정, 데이빗 융만 등 카운티의원 전원, 메릴랜드한인회(회장 백성옥)와 하워드카운티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 하워드카운티시니어센터(회장대행 송수), 하워드한인회(회장 남정구), MD한국문화예술원(원장 주상희) 등 한인 단체 임원 및 장두석 아리랑 USA 공동체 회장, 정현숙 영남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By 박기찬 기자, 한국일보

마틴 루터 킹 기념행사 오세요

2019-01-13

흑인민권운동 지도자인 마틴 루터 킹 목사 기념일을 맞아 킹 목사의 업적과 뜻을 기리고 인종화합을 다지기 위한 기념행사가 하워드카운티에서 펼쳐진다. 하워드카운티 마틴 루터 킹 목사 탄신일 위원회 주최로 열리는 행사는 오는 20일(일) 오후 3시 엘리콧 시티 소재 하워드고교에서 열리며, 올해 처음으로 한인사회가 동참한다. 하워드카운티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후원하고, 주상희 한국무용단이 부채춤 등 화려한 한국 전통무용을 선보인다. 행사 시작 전 오후 2시부터 리셉션이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캘빈 볼 카운티 이그제큐티브가 참석하는 행사에는 메리엇츠 리지 고교, 하워드고교, 애톨톤고교 등 6개 학교 학생들이 참가하고, 시 낭송, 에세이 낭독, 댄스그룹 공연, 노래·듀엣 공연, 연설, 첼로와 색서폰 연주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향연을 펼친다. 하워드카운티시민협은 지난주 콜럼비아에서 행사 준비모임을 갖고 세부사항을 논의했다. 장영란 회장은 “하워드카운티에서 한인 단체가 마틴 루터 킹 목사의 발걸음과 정신을 추모하는 뜻깊은 행사에 함께 참여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킹 목사에 대한 존경심을 표하고, 주류사회 행사에 우호적으로 동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많은 한인의 관심과 참석을 당부했다. 한편 ‘마틴 루터 킹 데이’는 킹 목사(1929-1968)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날로 올해는 21일(월)다. 실제 킹 목사의 생일은 1월 15일이지만 연방의회의 표결에 의해 매년 1월 셋째 주 월요일이 공휴일로 지정됐다. 문의 (443)956-9171 장소 8700 Old Annapolis Rd, Ellicott City, MD 21043

By 배희경 기자, 한국일보

Clarksville resident serves as bridge between Korean community and Howard County government

2018-02-08

After helping Montgomery County launch a language-friendly consumer hotline in March, Young Ran Smith knew what she needed to do next. The Clarksville resident and community activist, who immigrated to America from South Korea more than 40 years ago, began urging Howard County to provide a similar service to help its Korean-speaking residents avoid scams and resolve disputes. Nearly a year later Smith, president of the Howard County chapter of the League of Korean Americans of Maryland, joined with County Executive Allan H. Kittleman on Feb. 1 to signing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creating a bilingual hot line for county residents who speak Korean. The agreement, known as the Korean Language-Friendly Initiative, creates a dedicated phone line to be manned by volunteers from the league every Thursday from 10 a.m. to 2 p.m. Available to the county’s 20,000 Korean Americans, the number — 410-313-3820 — was set to be activated Feb. 8. Howard County’s consumer protection office will also combine forces with

By JANENE HOLZBERG - THE BALTIMORE SUN